미국 포틀랜드 무료 여행.. 사진 콘테스트 진행중인데.. 생각보다 응모자 수가 많지 않다. 폭발적인 인기를 누릴 줄 알았는데... 내가 이벤트 진행하고.. 심사위원까지 맡고 있는데.. 흠.. 여행 좋아하는 많은 이들이 응모하면 좋겠다. 경쟁률이 치열하지 않아.. 지금 응모하면 확률 높을 듯.. ^^ 많이 응모하시길. <행사 내용> 지령 2만호를 돌파한 부산일보사는 애독자 10명을 선정해 4박6일간 미국 오리건 주 포틀...
요즘.. 회사끝나면 바로 집에 오기 바쁘고.. 뭐..딱히 나만의 생활은 없네요. 그래도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며칠전 중국에 4일 정도 여행취재 하고 오라는데.. 글쎄..얼른 갈려고 하다가..백일도 안 된 울 아기에게 쬐금 미안해서.. 다음 번 취재를 돕겠다고 했답니다. 제가..엄마가 되긴 했나봐요. 요즘 울 아가는..조금 컸다고..책 볼 줄도 안답니다. 요즘 한창 빠진 책은 사랑해요라는 가족과 관련된 책.. ...
나스카 지상화를 오전에 보고 나면 오후에는 나스카 평원의 고대 공동묘지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나스카에서 30여분 황량한 벌판을 달리면 갑자기 평원에 흰색의 부스러기들이 널려있다. 바로 고대의 공동묘지이다. 예전 페루에는 매장문화가 좀 특별했다고 한다. 땅을 깊게 판 후 그 안쪽으로 벽돌로 성 같은 걸 쌓아서 사람이 죽으면 그 안에 앉혀서 둔다. 송장을 앉아있는 자세로 묶은 후 천으로 겉을 감아준다.그리고 그...
리마의 버스터미널에서는 하루에도 7번정도씩 나스카로 버스가 출발한다. 나스카는 세계의 미스테리로 손꼽히는 나스카 지상화를 볼 수 있는 곳.. 땅에서는 볼 수 없고 하늘을 비행하면 거대한 그림들이 나타나게 된다. 리마의 버스는 이코노미 비즈니스 로얄클래스로 나누어져 있다. 이코노미는 한국의 보통 고속버스수준, 로얄클래스는 우등고속,비즈니스는 이코노미와 로얄클래스 중간수준이다. 버스를 타고 리마를 출발하...
우리에겐 '몽골'과 '칭기즈칸'이라는 두 단어가 동의어로 통하지만 몽골을 여행하다보면 의의로 칭기즈칸의 유적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하르호린지역(카라코롬)은 몽골제국의 두 번째 수도로 칭기즈칸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지역이다. 에르덴조사원은 그 지역의 대표적 절로 칭기즈칸의 손자가 세웠다고 한다. 이 사원은 현재 개·보수한 건물만 덩그러니 남아있고 그 영화는 주변 평원에 내버려진 108개의 탑으로...
몽골은 조금 독특하게 여행을 했다. 4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1600㎞의 오프로드를 달리는 대장정이었다. 울란바토르를 떠나 엘승타사르하이,오로홍,쳉헤르,카라코롬,바얀고비를 지나 다시 울란바토르로 돌아오는 여정. 그저 초원과 사막을 직접 차를 몰고 달려 볼 수 있다는 사실 하나에 빠져 도전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거리였다. 먼저 울란바토르에서 250㎞정도 떨어진 엘승타사르하이를 목표로 달린다. 몽골어로 '사막이 갈라...
부산과 오사카를 오가는 팬스타드림호가 한국형 크루즈사업을 시작한다며 일본 노선에 크루즈형 서비스를 시작했었다. 기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항해를 했었는데 부산일보 여행기자로서 나도 그때 초대받았었다. 러시아 공연단의 공연은 꽤나 인상적이었다. 그 중 캣우먼의 아크로바틱...그녀의 고운 자태가 고혹적이었지.
대자연의 어머니 품을 느끼다 !갈라파고스를 대표하는 육지거북은 산쪽에서 만날 수 있다. 거북의 생존구역으로 지정된 이 지역엔 송아지만한 거북이 여기저기서 등장한다. 33마리의 육지거북이 자연 상태 그대로 살아가는데 거북을 졸졸 따라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미소가 자연스럽게 번진다. 꽃이 만발한 농장에서 식사를 하고 산 정상 호수를 향해 오른다. 바다와는 또 다른 생태계가 존재하는 곳. 안개가 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