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굽은 젊은 꼽추 한 사람이 돈 많은 상인의 집에 초대를 받아 갔다가 프롬체라고 하는 그의 딸을 보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여인은 그를 무시했습니다. 그는 용기를 내어, "아가씨, 부부는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십니까?", "물론 믿지요? 그런데 당신도 그걸 믿나요?", "당연히 믿으니까 그런 질문을 드린 겁니다.", "네에...",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몇 일전 환상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얼마전에 많은 사람들이 읽는 책 가운데 켄 불렌차드가 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가 상당한 호웅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미국 센디에고에 있는 씨월드 해양관에서 범고래 샴이 고난도의 쑈를 해내는 내막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동물이나 범고래를 훈련시킬 때 말을 듣지 않으면 철저히 굶기거나 체벌을 가하는 것으로 막연히 알아왔던 저자는 전혀 다른 사실을 알고는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는 내...
이스라엘 역사중에 가장 길고도 많은 기사거리는 전쟁사입니다. 사사시대엔 이틀에 하루 꼴로 전쟁을 치뤄야 했습니다. 문제는 그 전쟁의 빌미가 아이러니 하게도 평화를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으로부터 거반 비롯됐다는 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씀대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 머무를 때는 태평성대를 지속했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어김없이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전쟁을 회초리로 사용하신 것임을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