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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의 세상사는 이야기 짧지 않은 삶! 고운 인연들을 목화 송이 처럼 곱디 곱디 곱게 풀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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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의 세상사는 이야기 짧지 않은 삶! 고운 인연들을 목화 송이 처럼 곱디 곱디 곱게 풀어 보렵니다. |
마사이 워킹슈즈카페의 소중한 자료입니다..불펌하지마시요.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기 이전에 일단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 했다는것 자체가 문제가 됩니다. 건축주의 잘못도, 책임자의 잘못도 그리고 추락 사고를 당한 본인도... 다만 아쉬운것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비계 설치만큼은 생명과 직결이 된다는 점을 간과 하여서는 아니 될것입니다. 만약 무거운 짐을 들고 가다가 발판이 빠지는 이러한 추락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대형사고로 이어 질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것 입...
삼량집의 수장을 다 들였습니다. 정문 출입문은 5자 8치로... .. 거실과 실내와 화장실은 다른 치수로 하고 외풍을 고려하여 문의 위치도 틀립니다. 회첨 부분의 서까래도 다결려 갑니다.
문선을 넣습니다. 문턱(보깡)보다 2푼 5리를 더 접고 문선의 빗면이 장부의 역활을하여 문선의 뒤틀림을 막아 줍니다. 생긴대로의 대들보와 부분적으로 걸린 서까래...
무엇이 그리도 궁금한지... ... 결구가 끝나고 서까래가 걸리고 판대공과 함께한 집시람! 뭘그리 쳐다는지?
날씨가 작업이 불가하여 숙소로와서 일행들과 함께 두들 마을로 견학을 갑니다. 환하게 웃는 인희 아우님과 안사람! 나리와 함께 장씨 본가에서... ...
강릉 고향으로 쉬려 가시는 길에 밤늦게 도착하여 제자들과 환담을 나누시고 현장이 자신의 삶이시라 곧바로 매기를 잡자고 하신다. 매기? 산메기? 마유기? 강메기?... 한옥에서 가장 어려운것이 초매기를 어떻게 잡아서 이쁜 곡선이 나오냐 하는것은 수많은 시행 착오와 그사람마다의 보는 눈이 틀리다는 어른의 말씀!
시간이 아까워서 숙소 가까이 있는 두들 마을로 향해 봅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들이라면 국정 교과서에도 오르내릴 정도로 유명한 이문열씨의 걸작 이지요!
자 한치의 기둥에 화려한 조각들이 객사의 웅장함을 더합니다. 옛어른들의 초각솜씨가 감탄을 자아 내게 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청송시내에서 복원중인 운봉관 객사를 둘러 봅니다. 객사가 상당한 규모입니다. 불이나서 재건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유물을 복원하는지는 몰라도 예전에 이만한 규모의 손님을 맞이하는 객사가 있었다는 것은 청송이 과거에 상당한 규모의 도시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달동자가 특이 합니다. 주위에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