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10월 한 달 동안 인천문인협회 주최 제20회 시민문예대전 응모가 있었습니다. 수상하신 분들께는 축하의 말씀과 안타깝게 수상하지 못한 분들께는 다음 기회에 더 좋은 글로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시상식은 오는 2009년 12월 15일 (화) 오후 6시 인천파라다이스 호텔 8층에서 거행됩니다 기 수상자는 이날 시상식에 꼭 참석하셔서 영광의 시간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수상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 1. 온라인...
아침에 눈을 뜨니 밖에 비가 오는지, 아내가 열어놓은 베란다 창 틈으로 자동차소리에 빗물 휘감기는 소리가 들린다. 비가 오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아무래도 비오는 날 듣던 소리 같아 마음이 또 새로워진다. 문득 인테이블에 놓은 데스크펜 하나를 뽑아 노트를 펼쳤다. 사람이 살면서 흔적을 남긴다는 자체가 즐겁다. 윤택한지 여부를 논할 필요 없이... 클릭
당진 한진항 동우횟집에서 김석돈 당진경찰서장님과 한국전력 김은기 본부장님, 그리고 나령리 출신의 김미호(내 친구 누님) 선배님과 식사를 마치고 함께 찍었다. 김석돈 서장님 고향은 충남 서산이다. 진정으로 존경하는 분이시다. 서산경찰서에 근무하는 제수 씨 이름을 알려드리니 새삼 뜻밖이라는 표정이시다. 우리 가족이 다 잘 됐으면 하는 바람... 아우의 직업을 물어 서산에서 20년 가까이 국어 교사로 근무한다고 ...
살면서 좋은 펜 하나 얻는 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쏘옥 드는 사람 드물듯이, 같은 모델 만년필도 필감이 조금씩 다르지요. 그래 저는 만년필을 살 때 반드시 시필 가능한 매장을 찾아 직접 써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펜을 구입합니다. 시필하면서 펜의 굵기, 펜촉의 느낌 같은 것들을 직접 느껴보는 거지요. 그렇게 구입한 펜은 오랫동안 고이 간직할 수 있습니다. 며칠 전, 인터넷 만년필 까페에서 바카쓰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