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4일 가족들과 함께 떠난 순천만 여행길에서 찍은 순천만의 가을 표정입니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난 다는 것은 희망이고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더욱더 즐겁고 재미있겠지요. 오랫만에 가족들과 함께한 순천만의 풍경입니다. &
이제는 훌쩍 커버린 두 아들과 아내와 함께 지난 11월 14일 순천만을 다녀왔다. 어릴적에는 여행 간다면 군말없이 좋다고 따라 나서던 녀석들이 이제는 조금 컷다고 여행길에도 선뜻 따라 너서지 않는다. 근 1년만에 떠나는 여행이라 어색하기도 했을 터이지만 1주일 전부터 가족 여행을 떠나보자고 이야기를 던져 놓으니....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 "독서실을 가야한다" "여행갔다 오면 공부는 언제하냐"는 등 불만들도 있...
중국관련 사업을 시작한다고 몇번이나 중국을 다녀오면서 사진을 올릴 시간이 없었다. 요번에는 인천에서 배를 타고 단동으로 들어가 심양까지 갔다 오면서 다른 때 보다 조금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일단 배를 타고 다니는 시간이 길었고, 단동까지 배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동강시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동강시에서 배에서 내려 단동까지 1시간 남짓 걸리고 단동에서 다시 심양까지 버스로 3시간 가까이 걸리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