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이가 물에 빠져 죽은 곳이라는 임당수에는 물위로 솟은 바위가 하나 있고 그곳을 조준하여 전차포를 쏘아 본적이 지난날에 있었는데 꽝하는 그 소리는 그야말로 대포 쏘는 소리이기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때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이 또 하나 있었는데 개미들이었다 대포 쏘는 그 큰 소리에도 아량곳 하지 않고 먹이를 열심히 물고 나르는 개미들,그 모습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그때로 부터 시...
겸손이 땅에서 고개를 드니 평화는 하늘에서 내려다 보며 눈 맞춤 합니다 노래를 부르자며 기쁨은 내려옵니다 즐거움은 춤추자며 손 내밉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서로 만나 입맞춤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5:5-6중에서)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를 무엇으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우리 죄 값으로 대신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어떻게 다 표현할수 있겠습니까?그는 우리가 당할 형벌 대신 자기 독생자를 저주 가운데 내어 주시기 까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인데 누가 감히 우리에게 덥벼들수 있겠습니까?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당신의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고 내어 주셨으니 무엇인들 아까워서 ...
내 허물을 생각다 보니어느 사이에 해는 기울었고 밤은 깊어졌고 나의 기운은 쇠약해졌습니다. 내가 주님 뵈올 면목이 없어 온밤을 한숨 짓습니다. 내 허물이 나를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하니 내가 지쳐서 말할 힘도 잃어버렸습니다. 내가 옛날, 주와 함께 가졌던 꿈같은 세월을 회상하며밤 깊이 생각에 잠길 때 내 영혼이 속으로 묻기를,주께서 나를 영원히 버리시는 것일까 ?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않으시는 것일까 ?한결...
아들은 아비를 공경하고 종은 제 주인을 두려워하는 법이 거늘 내가 너희 하나님이라고 해서 너희가 나를 공경하기라도 하였느냐 ?내가 너희 왕이라고 해서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기라도 하였느냐 ? 내가 너희 주 라고 해서 너희가 내 말에 순종이라도 하였느냐 ?여봐라 나를 섬긴다고 말하는 사람들아 너희가 누구냐 ?너희가 바로 내 거룩한 성호를 멸시하는 자들이 아니냐? 그러하고도 너희는 말하기를 우리가 언제 주의 이름...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이스라엘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삼천 명...
하나님이여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이시여 주의 자애로우심을 따라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의 풍성한 자비를 따라 내 죄과들을 깨끗이 지우소서.나의 죄악으로부터 나를 철저히 씻으시고 나의 죄로부터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내가 내 죄과들을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아, 하나님 !주의 말씀을 거역하여 내가 죄를 지었으며 주의 목전에서 이 악한 행실을 행하였으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롭다 하시고 주...
내가 적진으로 향할때 주께서는 나와 함께 출전하지 않으셨습니다.주께서 나를 적들에게서 밀려나게 하시니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마음껏 내 가진 것을 약탈하였습니다.주께서 나를 잡아먹힐 양처럼 나의 대적들에게 넘겨 주셨습니다 주께서 나를 헐값으로 파시니 개들이 나를 힐끔 쳐다 보고 지나 갑니다 .주께서 나를 조롱거리로 만드시니 아이들이 나를 보고 땅에 침을 뺃습니다 내가 받은 치욕이 온종일 나를 따라다닙니다 ...
나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두려움과 절망과 고독과 환난 뿐입니다.나의 눈에서 눈물이 냇물처럼 흐릅니다.걷잡을 수 없이 쉬지 않고 쏟아집니다.까닭없이 내 대적이 된 자들이 개들을 앞서워 토까를 사냥하듯이 나를 쫓습니다.그들이 나를 잡아 산 채로 구덩이에 쳐넣고 돌로 막아서 못 나오게 합니다 .물이 내 머리 위로 넘쳤으므로, 나는 이제 죽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주님, 이 깊디 깊은 구덩이 밑바닥에서 나는 주님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