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악법 저지 투쟁을 비롯한 언론개혁운동을 해온 부산민언련이 12월 17일 (목) 양정 세인트루이스에서 하루호프를 엽니다.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그 동안 관심과 지지와 연대의 눈길과 손길을 보내준 회원님과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자리 마련. 둘째, 바닥난 재정을 채워 다시 2010년을 준비하겠다는 것.
손문상 화백이 인터넷 언론인 '프레시안'의 [손문상의 그림세상]에 위와 같은 만평을 올렸다. http://pic.pressian.com/images/2009/11/03/60091103113936.JPG ㅋㅋㅋ 풍자가 감칠 맛난다. 특별히 와 닿은 것은 '친서민하지만 서민 좋은 일 아니다'와 '세종시 안 하지만 안 하는건 아니다'다. ㅋㅋ 그나마 이런 풍자가 있어 국민의 숨통이 살아 있는 것이 아닐까. 이런 재미라도 없으면 울화통에 제 명을 다하지 못할 듯...쯧...
10.28 국회의원 재보선 결과. 양산은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가 당선했다. 한나라당의 텃밭이라는 양산. 박희태 당선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변두리 시골 도시'인 한나라당 텃밭 양산에서 민주당 깃발을 내건 송인배 후보가 선전했다. 놀라운 결과였다. 특히 개표 초반 박빙의 승부를 펼칠 땐 혹시나 하는 기적을 꿈꿨다. 개표 종료가 가까워지면서 표 차이는 더 났지만 그를, 야권을, 희망을 지지한 양산시민들의 민심에 마음이 ...
<굿모닝 프레지던트> 2009년 10월 장진 감독 작품 풍자와 판타지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내가 이 영화를 본 이유 1. 장진 감독 작품이라서 2. 장동건 주연...(더이상 무슨 말이...) 3. 여자 대통령이 어떻게 그려질지 정말 궁금해서 4. 이번에도 웃길까...해서... 내가 이 영화를 잘 봤다고 생각한 이유 1. 장동건 주연...(더이상 무슨 말이...) 2. 이 세상에 없기에 더욱 소중하게 여...
<호우시절> 2009년 10월 허진호 감독 작품 몸이 아파서인지 마음까지 텅 빈 것만 같았던 10월 어느날 저녁 혼자 영화를 봤다. 캄캄한 곳에 혼자 조용히 있고 싶어서 택한 영화 <호우시절>. 내가 아프다는 사실을 알기 전인 9월말만 하더라도 허진호 감독의 '감성영화'라는 이유로 나름 기대했었는데... (정우성이 주인공이란 점도 그렇고.) 하지만 관람 당일 <호우시절>을 선택한 이유는 캄캄한 곳에 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