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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니나라 이탈리아 관련 정보는 : http://kimjinhwan.tistory.com/ 에서 업데이트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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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구한말 민영환을 흔든 ‘근대화 기적소리’ 세상에는 문명을 소통시키는 길이 수없이 많다. 크게는 육로와 바닷길, 하늘길이 있으며, 이러한 큰 길에서 뻗어나간 갓길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그러나 개척으로부터 이용하기에 이르기까지 숱한 사연을 안고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문명의 소통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길을 고르라면 단연 시베리아 횡단철도(TSR)가 첫 물망에 오를 것이다. ‘철마’(...
(40) 이채로운 딸찌 민속촌 ㆍ자작나무 귀틀집과 페치카 ‘도도한 고풍’
* 퍼온 글 : 산 들꽃 이야기 사람은 누구나 내면에 위대함의 씨앗이 있다 누군가 미켈란젤로에게, 어떻게 피에타 상이나 다비드 상 같은 훌륭한 조각상을 만들 수 있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미켈란젤로는 이미 조 각상이 대리석 안에 있다고 상상하고, 필요 없는 부분을 깍아내어 원래 존재하던 것을 꺼내주었을 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할 완벽한 조각상이 누군가가 자신을 꺼...
주말은 역시 짧았다. 일은 첫 추위처럼 다가와, 매번 그 방향을 멋대로 바꿔가고, 나는 그 바람길에 쓸린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니 ,, 이젠 그냥 이렇게 날 몰아가는 바람에 고맙다는 말만 나온다. 그래..!@ 내가 뭘 제대로 할 수 있단 말인가!!!!!! 마음이 쪼그라든다.
몇 달만인가.! 아침 햇살에 속눈썹을 개켜가며 책상에 앉아보는 것이.. 사근동에 얻은 내방은 남향이지만,, 그 혜택?을 누려본 기억이 없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를 펴 본다.. 이번달부터,, 잡지하나 보기로 했다. 조그만 신문크기로 면수도 고작 40장 정도이지만..가격은 8천원이다. 남들처럼, 좋은 차에, 좋은 옷에, 좋은 먹거리에 프리미엄을 내 놓지는 못해도, 좋은 잡지에 사치를 즐겨볼 작정이다.. 현장에서 사람들을 ...
아무리 입으로 내가 유물론자임을 밝힌들 무엇하리!! ㅠㅠ ,, 사실 내 존재에 대한 물적 토대마져도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면서.. 정신에도 물질적 근거가 되는 틀이 마련된 기억이 있어야만 한다... (39) 한민족의 본향 바이칼 ㆍ‘시베리아 진주’ 속에 ‘고스란히 잉태된‘한국인의 DNA
어제 밤부터 익숙한 리듬과 세기를 가진 가을비가 온다.. 익숙한 이 소리의 색깔과 크기가 나를 진정시킨다. 기어코 집에 들어온 데스크 탑에 필수?적인 소프트웨어를 심는다. 이것이 일상인 것이다. 아무도 전화도 할 수 없고, 전화도 받을 수 없는.... 마흔의 질곡에 질질 끌려다니고 있다.. 핑계도 많고,, 변주도 많은 게으름이 오늘은 이탈리아 수도회에 있는 음식점을 가고싶은 마음을 준다.. 별다른 재변득이 없으면,, ...
(38)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ㆍ이광수 ‘유정’ 무대… 아름답구나, 여인들 순애보
낯설지 않은 부랴트를 찾아서 ㆍ씨름·강강술래 즐기고, 체구·생김새까지…한국인과 너무 닮았네
벌써 두번째 월급날이 지나갔다. 이탈리아에서 친구부탁을 받고, 엘지패션을 위해서 통역을 하였다. 이젠 정말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친구의 현재와 미래가 연결되어 있는 일이라 솔선수범?의 자세로 한 계약건이 성사될 수 있도록 밤낮으로 뛰었다. 결과가 마침 원하던 바 대로 나와서 다행이다. 이번 달은 무지 정신없이 지나갔다. 음주운전에 세번의 걸친 교육, 통역, 등이 끼어 있어, 회사일에 전념할 수 없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