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주째 주말을 서울과 수원에서의 결혼식 때문에 대도시에서 헤메다가 주말 낚시를 못갔다...남은 시간도 별루 없는데.. 월요일 출근하여 인터넷만 뒤적대다가 점심먹고 또 인터넷만 뒤적뒤적^^...심심하다. 결국은 5시쯤에 한계를 느끼고 먼저 퇴근하여 홍천강으로 달린다. 오늘부터는 상류쪽 몇군데를 한번에 한곳씩 뒤져볼 계획을 세우고 제일 가까운 곳으로 이동. 가는 길에 다음에 가볼 곳을 두어곳 확인하고 오늘의 낚...
어제는 다른 포인트로 가볼 계획을 세우고 조금 일찍 퇴근하여 팔봉산 부터 강을 살피며 하류로 이동...진입할 포인트를 멀리 교량에서 대충보고 월요일 갔던 곳의 바닥을 눈으로 확인해보고파 하류로 이동하였다. 두번가서 3짜중반 두마리를 잡은곳을 눈으로 확인하고 하류쪽을보니 가운데 깊은곳에 큰 바위돌들의 군락이 눈에 들어왔다.. 망설이다가 계획을 수정하여 형제바위를 지나 그곳으로 진입했다.. 한참을 걸었더니 ...
전번주에 못간 낚시를 월요일날 갈려니...하루종일 바람은 쌩쌩...날씨도 쌀쌀.. 하루 종일 고민하다가 쌘 바람이나 한번 맞아 볼려구 5시30분쯤에 통곡으로 출발하였다. 혼자가기는 무섭고해서 [영쏘]를 꼬드겨서 차에 실고 강에 도착하니 벌써 어둠이내렸다. 서둘러 채비를 챙기고 원하는 포인트에 도착했으나 바람이 장난아니다 물을 상류로 흘린다. 케스팅도 힘들고 그래도 왔으니 좀 버텨볼려구 계속해서 케스팅을 했으나...
금어기 이후에 긴 슬럼프가 찾아왔다... 나갈때 마다 늘 대물을 생각하며 달리고 지그를 열심히 날렸지만,, 몇마리의 잔챙이뿐,,,토토로와 익스와 산골 그리고 걸작님의 4짜 소식에 맘은 더 조급해지고 이 낚시가 맘이 흔들리면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늘 그게 잘 안된다. ... 전날 생일이라고 화천서 넘어온 토토로와 백프로님하고 마신술이 과했는지 아님 감기때문인지 하루종일 컨디션도 안 좋아서 낚시나가는것을 계속 고...
최근 날씨가 좋아서 늘 강에가고 싶었으나 먹고 사는것과 집사람의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강에 서보질 못했다... 금어기가 얼마 남지 않았고 정출도 그렇고...연일되는 토토로의 조과가 부러워... 아침 일찍 화천군에 들려서 일보고 딴산에서 측량하고....사무실로 복귀해서 서둘러 마무리... 백 프로님과 6시에 출발하여 강에 도착하니 자리도 없고.. 토토로와 여울님은 하류로 이동하고 산골은 상류로 어딘가는 걸리겠지... ...
정출이 1주일밖에 남지 않았기에 민박집 문제가 급하게되어 일요일 오후4시30분경에 집에서 통곡쪽으로 출발하여 전부터 봐두었던 집을 찾아갔는데... 다행히도 방이 있었다... 5개 모두를 예약하기로 한분이 아직 연락이 없어서 먼저 도착한 내가 3개를 예약^^ 방문제가 해결되니 반은 해결되었다.. 원두막도 꽁짜로 강변쪽으로 예약해놓고...강으로 내려갔는데 수량이 엄청 줄었다... 물놀이 인파와 낚시꾼들도 많다... 어찌...
오전에 일때문에 딴산정상을 올랐다가 강바닥을 보니 좋아보이더군요... 차에서 로드를 꺼내어서 던져보려다가 꾹 참고 저녁에 홍천강으로 달렸네요.. 백프로님과 토토로와 배곯아가며 열심히 던져 보았으나 어렵더군요.. 3일 사이에 수량이 20cm 이상이 줄었더군요...청평댐에서 방류를 하는가 봅니다. 싸이즈 26....이놈들이 잘만 버티면 가을에 3짜 중반은 되겠죠.. 열심히 도망다녀서 3짜가 되면 만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