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세대의 아름다운 추억
자연과 인간의 추억을 공유한 마지막 세대 386의 모든 것...!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자형의 블로그  | 사랑하는 나의 가족 2009.11.20 01:28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자형의 블로그 그것이야말로 티끌 없이 살아가는 순수한 사람들만 만나며 사는 자형만의 장점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자형을 처음 만났을 때는 내가 초등학교 6학년 초였다. 오랜 동안 아버지의 노여운 목소리와 어머니의 간곡한 타이름과 큰......

경주에서 반드시 사올 명과 본가경주빵  | 영원한 자랑 경주 2009.11.19 11:39

경주에서 반드시 사올 명과 본가경주빵 신용화 사장은 소모적인 원조논쟁을 하지 않고 본가경주빵·찰보리빵만의 독립적이고 당당한 브랜드를 키워나가겠다는 장인정신을 다지고 있다. "경주의 특산음식이 뭡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한참을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장돌뱅이 누나의 가슴 찡한 블로그  | 사랑하는 나의 가족 2009.11.17 16:42

장돌뱅이 누나의 가슴 찡한 블로그 며칠 전 내 블로그에 낯익은 이름의 블로그 한 명이 나타나 댓글을 달았다. 박영숙, 내 큰누나의 이름이다. 나는 동명이인이겠거니 생각하며 무심코 댓글을 읽다가 찌릿한 전율을 느끼며 댓글에 노출된 블로그명을 눌렀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

박근영, 386세대의 파수꾼  | 도깨비 타령 2009.11.11 16:20

박근영, 386세대의 파수꾼 인터넷에서 내 이름을 검색해보니 의외로 박근영이 넘쳐난다. 내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이었나? 그러나 기사를 보니 이건 영 나와는 동떨어진 기사들 뿐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박근영은 박정희 전대통령의 둘째딸 박근영씨다. 정치가(街)의 사람답......

불량배를 위해 돈을 챙겨라 ?  | 세상속에서 2009.11.09 13:36

불량배를 위해 돈을 챙겨라 ? 이런 피해는 누구에게나 누구의 아들 딸에게나 다 닥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할 것이다. 며칠이 지났으니 이 글을 쓴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마음이란 것이 이렇게도 나약한 것이다. 혹시라도 아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

손님=짐짝, 경기고속의 어처구니 없는 횡포  | 세상속에서 2009.11.06 14:38

손님=짐짝, 경기고속의 어처구니 없는 횡포 10일 12시 20분, 동서울 출발 경주 경유 포항 도착 경기고속(대원고속) 시외우등고속버스를 타고 있었다. 경주에 중요한 볼일이 있어 급히 내려갔다가 당일로 올라와야 하는 일정 때문이었다. 그런데 너무나 어이없는 버스회사의 ......

지하철에서 만난 아름다운 천사  | 세상속에서 2009.11.06 10:09

지하철에서 만난 아름다운 천사 청년은 그때까지 모여 있던 오물들을 맨손으로 한손에 모아 거머쥔 채 전철을 내려 곧장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엉겁결에 나도 청년을 따라 내려 계단을 따라 올라갔다. 어젯밤 11시 30분 경, 2호선 강변역을 막 지나고 있었다. 당일치기로......

아들과 비교해 본 나의 중1 생활  | 사랑하는 나의 가족 2009.11.05 10:29

아들과 비교해 본 나의 중1 생활 비교표를 만들어 놓고 보니 우리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었고 아이들에게는 생지옥이 따로 없어 보인다. 중학교에 들어간 이후 아들은 거의 매일 거의 온종일을 책상 앞에 붙어서 공부에 열중이다. 도대체 중학교 1학년이 무슨 공부를 저토록 많이......

연애편지 일 년에 400통 보내던 열정  | 사랑하는 나의 가족 2009.11.03 09:37

연애편지 일 년에 400통 보내던 열정.... 며칠 있으면 아내를 만난지 만 22년이 된다. 결혼을 한 것도 19년째. 내 일생의 절반 가까운 순간을 아내와 함께 보냈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삼스럽다. 연애시절 아내는 내게 마음의 안식처였다. 나는 80년 대 중반, 열렬......

내 주변에도 신종플루 환자가...!  | 세상속에서 2009.10.22 12:43

내 주변에도 신종플루 환자가...! 신종플루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처럼 여겨졌는데 마침내(?) 내 주변으로도 다가왔다. 나와 책상 한 칸을 건너서 사용하는 우리 회사 직원의 딸이 신종플루에 감염되었다는 것이다. 초등생인 딸이 그저께부터 열이 있어서 병원에 가서 진......

탈의실 하나 없는 남녀공학, 70년 대 학교도 아니고.......  | 세상속에서 2009.10.21 15:12

남녀 공학에 탈의실도 없다니...! 며칠 전에 아들 녀석이 등교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바지 밑으로 비죽이 나온 체육복바지자락을 보게 되었다. 현관문을 나서려는 아들을 붙들고 아직 춥지도 않은데 체육복을 따로 가져가지 뭐하러 속에다 껴입고 가느냐고 물었다. 아들은 내가 묻......

봉쥬르 봉주, 영원한 마라토너여  | 2009.10.21 14:33

봉쥬르 봉주, 영원한 마라토너여 ! 숨이 가빴을 것이다. 염통이 터질 듯 요동치고 허파가 오그라들 듯 아팠을 지도 모른다. 사십이쩜일구오킬로미터는 늘 가슴을 옥죄는 산 기대와 함성이 등 떠밀 때마다 소금되어 달라붙던 땀방울 선한 눈망울 어느 곳에 그런 지독함이 숨어있어......

다음 한글날 이벤트, 정말 우리말 맞아?  | 도깨비 시사평 2009.10.09 17:54

다음 한글날 이벤트, 정말 우리말 맞아? 다음에서 한글날을 맞아 벌인 이벤트가 볼썽사납다. 다음 메인 화면 상단 좌측 daum 로고밑에 노출되어 있는 '나의 우리말 실력은?' 이벤트를 눌렀다가 아연해지고 말았다. 문제 자체가 우리말을 알리려는 것인지 우리말을 훼손하려는......

선덕여왕이 왜곡하는 신라의 귀족들  | 도깨비 시사평 2009.10.06 15:07

선덕여왕이 왜곡하는 신라의 귀족들 화백회의는 걸러지고 가려진 최종안을 가지고 국민전체가 혼연일체가 되는 의식을 치르는 마지막 장치였던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다가 아무리 드라마적인 상상력이라고는 하지만 지나친 비약이 생기는 것 같아 염려스럽다. 지난 10월 5일 방......

인정머리 없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들 !  | 도깨비 시사평 2009.10.06 10:20

인정머리 없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들 시절이 변하고 문명이 변해도 사람의 마음을 진실 되게 전하는 방법은 따로 있음을 알게 된다. 지난 추석기간에 여러 곳에서 보내는 스팸 문자들로 인해 곤란을 당했다. 특히 추석전날 저녁 휴대폰을 진동으로 전환하고 있다가 급격히 베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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