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11일 Trinity Sunday 7PM: "Evening with Mozart" 콘서트 후 모짜르트, 가장 칭송받는 음악가 올해만 모짜르트를 위한 콘서트에 참여한게 벌써 세번째 이번엔 재탕한 곡이 있어서 쫌 미안 & 수월.. 너무 피곤하여 리셉션도 안가고 집에 가려는데 사진이라도 찍고 가라고.. 찍긴 많이 찍었는데 이거 한장 왔다. 착한 엘리사벳 엄마가 새로 보내준 드레스 입었어요 엄마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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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아직은 내가 친구되지 못하여 고름 괸 너의 두 눈에 싸늘한 조소를 날릴 때 슬픈 침묵으로 바라보던 친구야! 천만번을 되뇌이어 후회하여도 거두지 못할 화인을 남겼나니 벌거벗은 변명조차도 부끄럽기만 하였구나. 내가 아픔을 아직 몰라 슬픔이 눈물을 낳는걸 몰랐고 눈물이 이별인줄은 더욱 몰랐지. 미거한 일생. 내가 오래도록 친구되지 못하고 살며, 절망하고 고통하다가, 세월따라 가슴이 여물고, 비로소 네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