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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작은 정원에 난리(?)가 났어요! 춥다고 웅크리고만 있었는데,, 눈맞고 비맞아가며 얼었던 땅을 비집고 "쑤욱~쑥" 올라온 새싹들이 저에게 한마디 하더라구요 " 힘내요 힘!!" 이사오던 해에 심었던 작약의 새싹이예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꽃~~! 풍성하고 탐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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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혹시 동영상 올라온거 없나 보려고 해군교육사령부 싸이트로 들어가봤다. 애국가 부르는 네 모습을 발견하곤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 보고 또 보고... 마지막 영상엔 엄마 아빠의 모습도 있더구나. 교육받으러 들어가는 뒷모습이 안보일때까지 바라보며, 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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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하와이'라는 하이난(해남도)에 2주후 군대갈 아들과 둘이 손잡고 소풍 다녀왔습니다~! 중국에서 유일한 아열대기후라 중국의 허니문여행지로 인기! 서울은 몹시 추웠다는데, 하이난은 일년내내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여름~! 1년 내내 식물 생육이 가능(3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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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협의회> 신문에서~ "함께 도와주신 엄마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겨울 방학때도 또 견학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네?" 12년전 3학년때의 윗 사진은 키 클려고(?) 왕성한 식욕과 체력의 비만 병수! 에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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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97년.. 방학 숙제 덕분에 여러 곳을 다녀왔었다. 어린이 대공원, 이대 자연사 박물관, 청와대 견학, 코엑스 대한민국 학생 과학 발명대회, 국립극장... 초등학교때의 체험학습 숙제는 지금보니, 견문을 넓히기 위한 즐거운 여행이었다. 병수의 나름대로 열심히 쓴 체험학습 보고서!! 고마우신 2학년때 담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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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를 자세히 보니, 1학년때는 국민학교로 입학-> 2학때부터 초등학교로 바뀌었었구나! 그러니까 아들은 국민학교도 다니고 초등학교도 다녀본거네~?! 그 때는 초등학교란 단어가 어색했는데 , 이젠 국민학교란 단어가 새삼스럽구나~! 그러면 왜 명칭이 바뀌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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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렸어요!" 고사리손 움켜지고, 이름 그리기기가 요렇게 힘들었나요? 유치원생 아들? 그래도 " 참 잘했어요!" 웅변대회 " 여러분! 어느날 목 마른 아기양 한마리가 물을 마시러... 생트집을 일삼고 있는 김일성, 김정일이가 아기양을 잡아먹은 늑대와 뭐가 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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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활동 시간에 헝겁을 이용해 손바느질로 만든 선인장 중1때 본인이 만든 이 헝겁 선인장을 보더니 "외할아버지 생각이 나네~" 딸이 오늘 불현듯 이렇게 얘기해서 깜짝 놀랐다. 유치원때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와 선인장이라~ 그것도 딸 태어나기도 전의 60~70년대 의 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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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 초등 3학년때 가족과 함께 한 놀이 문제: 아래 종이에 이세상에서 가장 긴뱀을 그리시오! 엄마 그림 유치원동생 그림 병수그림 " 내가 그린 뱀은 엄마가 그린 것보다 짧게 보이지만, 내 뱀은 종이 밖에도 뚫어서 우주까지 갈지 모르기 때문에 일등이다" 심사평: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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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때 집에서 했던 창의력 테스트 game~~ 문제: 수영장에서 쉬는시간이 되어, 선생님이 호루라기를 불며 나가라고 하셨다. 선생님께서 "어? 내 수건 어디갔지?" 하자 한 아이가 "저 쪽에 있어요."라고 대답하는 장면을 아래 종이에 그리시오. 초등3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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