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 그리고 나] 태국 후아힌 - 왕실 휴양지서 오붓한 시간 보내볼까 몇 번을 가더라도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태국어 특유의 톤으로 상냥하게 인사를 건네는 태국인들과 금색으로 빛나는 사원들이 여행자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관광대국 태국은 뜨거운 태양 아래 펼쳐진 에메랄드 빛 바다와 새하얀 모래 해변으로 대표되는 곳이다. 태국을 대표하는 해변으로는 파타야와 푸껫이 있지만 파타야는 유흥 위주의 도시이...
[이국, 그리고 나] 인도 엘로라&아잔타 인도 남부 마하라쉬트라(Maharashtra)주에는 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해 수많은 유적이 있는 인도에서도 손꼽히는 유명 유적지인 엘로라(Ellora)와 아잔타(Ajanta)라는 서로 근접한 곳에 위치한 종교 유적지가 자리하고 있다. 엘로라와 아잔타는 남인도를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이지만 유명세에 비해 그 주변으로는 여행객들을 위한 시설이 전무하기 ...
[이국, 그리고 나] 미국 알래스카 눈과 빙하```때묻지 않은 대자연 눈앞에 ‘마지막 미개척지’(The Last Frontier)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지구상 최후의 여행지로 꼽히는 알래스카는 거대한 빙하와 북미 최고봉 맥킨리산(6,194m), 그리고 아름다운 오로라가 펼쳐지는 겨울과 해가 지지 않는 백야가 지속되는 여름으로 대표되는 곳이다. 또한 19세기 말 골드 러쉬(Gold Rush) 시절 수많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의 기회를 잡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