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좋은 사람 -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우리나라의 어려운 고비를 딛고 오늘날 까지 걸어오기 까지는 우리 조상들의 수많은 고통과 인내로 이루어 오게 되었다. 여기에는 뼈를 깍는 아픔을 겪어가며 혼신을 다해 가며 나라 살리기에 투신을 해온 훌륭한 분들이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었다. 이게 도대체 어떤 의도에서 이런짓을 하는것인지 ..... 민족문제연구소가 이적행위자들이 아니고서야 이럴수가 없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건져낸 영웅이다. ...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나를 흔들고 있습니다 나를 괴롭게 합니다. 그리움 때문인지 아니면 기다리다 지쳐서인지 비몽사몽간 나를 흔드는 꿈속에서도 그대는 보이지 않고 어지간히도 애를 태웁니다. 여러 가지 번잡한 생각들은 나를 놀리듯이 하늘에 띄웠다가 떨어뜨렸다가 반복하면서 지치게 만듭니다. 아침에 일어나 좋아하는 과일을 한입 깨물어 보지만 입안이 까칠해져 아무
파란 가을 하늘을 보며 그리고서는 / 낭송 : 도 경원 파란 가을 하늘을 보며 그대 있는 곳으로 조금 더 가까이 가려하지만 나를 막고 서 있는 세상이 발을 붙들고 놓아 주지 않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만 보아도 왠지 모를 서러움이 복받쳐 한 방울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떨어지는 낙엽만 보아도 가을에는 생에 대한 아쉬움을 가슴으로 부여안으며
가을이 오는 길목에 서서 / 낭송 : 김 미라 바람이 불 때 마다 가는 허리를 하늘거리는 빨간 코스모스는 높은 가을 하늘을 향해서 미소를 띠고 그대 오는 길을 바라봅니다. 별들이 잘 보이는 저녁 산책길을 걷고 있노라면 속삭이듯 전해주는 기쁜 소식이 들립니다. 가을 날 아침 공기는 향기로운 그대 손길인 듯 내 볼을 어루만지며 기분 좋게 나를 깨우고 있습니다. 내가 그대를 아는 것 보다 그네들이 더 많이 아는 것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