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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길따라 산행 마라톤 여행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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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길따라 산행 마라톤 여행 독서 |
09. 11. 첫째날 (금) 아프리카 가나 출장을 떠나게 되었다. 아프리카로는 내가 방문하는 네번째 국가이다. 이집트, 앙골라, 남아공, 다음 가나.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민주주의가 잘 정착되어 있고 평화로운 나라라고 해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금요일 새벽에 말레이시아 출장에서 돌아와서 밤에 곧바로 가나로 출발하는 피곤한 여정이지만 가나에 대한 기대 때문에 피곤한 줄 몰랐다. 에미레이트항공은 대한항공과 제휴 관계...
09. 11. 첫째날 (일) 대한항공 4시 50분편으로 KL로 왔다. 불편한 이코노미. 자리가 배긴다. 해리포터 혼혈왕자편을 졸면서 보았다. 환상적인 장면 외엔 딱히 마음에 남지 않는다. 공항 청사를 나오니 덥다. 더운 나라로 오는 출장 때문에 여름 양복을 드라이해서 장롱 깊숙이 넣어 둘 수가 없다. 이번에는 그냥 춘추복을 입고 왔더니 덥다. 일행과 함께 택시를 타고 몽 키아라의 민박집으로 왔다. 늘 호텔에서 자다가 통칭 게...
09. 10. 28 미국령인 괌에 입국할 때 관광 목적으로 왔다고 하면 입국심사가 용이하다고 해서 집에 가서 옷을 평상복으로 갈아 입고 양복은 가방에 넣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중동이나 아프리카 갈 때는 정장을 입고 사업차 입국했다고 해야 잘 통과가 되는데 미국은 그 반대이니 아이러니다. 라운지에서 요기를 좀 하고 8시 35분 발 대한항공에 탑승했다. 4시간여 후 괌 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심사시 관광이라고 했더니 내 ...
중국 출장을 많이 다녔지만 대련은 처음이다. 그래서 기대가 컸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대련은 내 생각 이상으로 잘 발전되어 있어서 감명 깊었다. 아시아나항공 오전 9시 40분편으로 대련으로 향했다. 1박 2일의 짦은 여정이어서 빡빡한 일정이다. 1시간 10분쯤 걸려 대련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주변에 보이는 집들의 풍경이 단아하다. 마음에 든다. 15인승 버스를 타고 시내를 들어갔다. 어제의 숙취로 조금 조는 사이 버스...
산행길: 한계령휴게소 – 끝청 (1,610m) – 중청 대피소 – 대청봉 (1,708m) – 설악폭포 – 오색약수 대학 동창이자 전직장 동료이자 좋은 산행 친구들인 현준, 병수와 함께 설악산 산행을 감행했다. 최근 산행 횟수가 줄어 설악산을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베테랑인 현준, 병수와 함께 하기에 선선히 가자고 동의했다. 새벽 5시 30분 하남휴게소 장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병수 차로 한계령을 향해 떠났다. 새로 난 ...
렌트카하여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을 다녔음. 아래 글에 함께 묶여 있음. http://blog.daum.net/mountainmarathonlove/15862849
렌트카하여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을 다녔음. 아래 글에 함께 묶여 있음. http://blog.daum.net/mountainmarathonlove/1586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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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로: 법성사 - 약사암 - 정상 (976m) - 할딱고개 - 대혜폭포 - 금오산성 - 채미정 - 주차장 - 일행: 고교 동문 산악회 고교 동문 산악회가 서울과 부산에서 모여 합동으로 하는 연례행사에 참여했다. 올해는 구미 금오산. 서울에서 내려가는 버스는 벌초 행렬이 많아서인지 속도가 더뎠다. 금오산 입구에 도착하니 부산에서 온 사람들이 이미 도착해 있다. 친구들과 반가이 인사를 하니 동기는 가족을 포함해서 16명. 오...
09. 9. 9. (수) 아침에 일어나 신문을 보니 9가 세 개 겹치는 오늘이 중국인들에겐 대단한 길일로 결혼식이 아주 많다고 한다. 그런 길일에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로 출장을 떠난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양분하고 있는 칼리만탄섬 (인도네시아는 보르네오라고 부른다.)에 위치한 코타 키나발루. 개발이 덜 되어 아름다운 곳이리라는 기대를 안고 간다. 5시간 만에 도착한 코타 키나발루 (“KK”). 대한항공과 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