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
幸福不是有愛人, 是在有兩人都無更大的慾望,商商量量平平和地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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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세상  | 사랑별 ★ 행복별 2009.11.17 18:32

좋은 세상 꽃은 만발하여 강산을 향기로 채우니 사랑은 익어서 세상을 따듯이 데우네. 밤하늘의 별들이 곱게 수를 놓을 때 당신은 내 삶에 빛이 되어 오시네. 그대 내 안에 계시고 둘 안에 사랑만 있다면 세상사는 동안 더 좋을 게 없겠네. 오직 사랑 밖에는

나도 장미도 놀래버린 베이징의 첫눈!  | beijing- 생활記 2009.11.01 10:15

11월에 내리는 베이징의 첫눈! 10월의 마지막 밤을 비로 마무리하더니 ... 그렇게 난 생각을 했고 깊은 잠에 빠져었다. 오늘 아침은 느긋하게 평소와는 달리 늦잠을 잤다. 일어나자마자 베란다에 걸린 빨래들이 잘 마르는지 걱정이 되어 들척이다가 무심코 밖을 내다보다가......

중1 첫시험에서 자신감을 얻은 아이  | 아이에 관한 글 2009.11.01 09:20

중1 첫시험에서 자신감을 얻은 아이 중학교 입학후 첫 시험 담임 선생님이 물으셨다. "전교 10등에 만족하십니까? 중국 베이징에서 올 9월 중학교에 입학을 한 아이는 지난 10월 10일~11일 이틀에 걸쳐 '9월말고사'를 치렀다. 엄마로써, 학부모로써, 될수 있으면 아......

한국인이 말하는 '중국', 중국이 아니다  | beijing- 생활記 2009.09.15 06:55

한국인이 말하는 '중국', 중국이 아니다 얼마전 고등학교 동창이 몇년만에 전화를 걸어 상하이 출장을 오는데, 베이징에 있는 나를 만나고 싶어했다. 그래서 그냥 한국에 가면 내가 연락하겠다고 했다. 나는 베이징에 살고 있고 베이징과 상하이 거리는 베이징과 서울의 거리보......

가을 첫 드라이브 - "구름아~ 날 잡아봐라~"  | 알콩달콩 2009.09.14 08:44

가을햇살속에 바람과 구름이 함께하는 멋진 시간들... 계절이 바뀌는 시간을 알지는 못하지만, 순간순간 느껴지는 느낌들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름을 변화되는 자연앞에서 겸손히 배워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베이징은 맑고 화창한 날씨와 함께 바람이 적당히 불어대......

사진으로 보는 백두산 천지  | 내 생각,느낌 2009.09.12 21:24

꼭 한번 가 보고 싶은곳 - 백두산

내 작은 수고가 가져다주는 행복  | 내 생각,느낌 2009.09.09 23:49

" 너 요즘 뭐하니? 왜 꼼짝도 안 하고 있어?" 라고 주변에 있는 이들이 물을때면, 필경 난 두 손을 꼼지락거리며 뭔가를 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뭔가에 열중을 하고 집착을 하게되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성격탓에 '이걸 해야할까? 하지 말아야할까?'를 내 자신에게 수......

도시개발로 사라져가는 베이징의 후통  | 中 아름다운 풍경 2009.09.08 09:11

베이징의 후통 ; 과거와 현재를 사는 서민들의 삶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생활터전 중국청년보 3일 보도에 따르면 청화대학 자쥔 교수는 "도시개발로 수백년 전부터 내려오던 베이징의 수많은 사합원(四合院, 쓰허위안), 후퉁(胡同) 등 철거되고 도시는 정체성을 잃고 있다"......

경주 불국사에는 돌 쌓는 공덕이 있다.  | 내 생각,느낌 2009.09.08 07:53

찬란했던 불교문화속에는 소박한 백성들의 문화가 함께 한다. 경주 토함산에 자리잡은 불국사는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짓기 시작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하였다. 이후 조선 선조 26년(1593)에 왜의 침입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

첫 가을비가 내리는 베이징의 출근길 풍경  | beijing- 생활記 2009.09.04 17:20

첫 가을비가 내리는 베이징의 출근길 풍경 어제 밤 늦게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늘 아침에도 차분히 내렸습니다. 두 녀석들의 우산을 챙기면서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가을은 성큼 다가와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등굣길,출근길은 평상시와 크게 다를바없지만......

나 편하자고 그사람 보낼순 없죠  | 내 생각,느낌 2009.09.04 12:10

7년째 병든 아내와 함께하는 어느 택시기사 이야기 무덥고 지루했던 무더위가 한풀 꺾인듯한 8월 어느날, 아주 오랜만에 두 아들과 함께 모교를 방문하고, 늦은 시간이였지만 목포에 있는 유달산에 가 보기로 했습니다. 목포 버스터미날에 도착하니 오후 5시30분이 넘은 시간......

목포 유달산에서 본 야생화  | 내 생각,느낌 2009.09.04 05:58

면봉이 꽃이 되어 피어난듯한 야생화 높이 228m. 산정이 가파르고 기암절벽이 첩첩이 쌓여 있어 호남의 개골산(皆骨山)으로도 불리우는 목포 유달산에 지난 8월 14일 오후 늦게 올랐습니다. 유달산에서 여태 한번도 보지 못했던 야생화를 보게되었는데, 사실 이꽃 이름을 ......

건빵 먹는 다람쥐 너무 귀여워  | 내 생각,느낌 2009.09.03 12:43

한적한 숲길을 걷다보면 늘 뭔가에 쫓기듯 살아가는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부릴수있는 최대한의 여유로움으로 느릿느릿 걷고 싶고, 숲이 전해주는 맑은 공기도 마음껏 들이켜고 싶어진다. 이름모를 산새들의 지저귐은 자연이 주는 고마운 선물이기도하다. 이 한적한 숲길에 갑......

고추잠자리의 낮은 속삭임 '널 잊지 않을께'  | 내 생각,느낌 2009.09.03 12:06

벌개미취에 푹 빠져버린 고추잠자리 작은 국화꽃인줄만 알고 지냈던 벌개미취! 벌개미취라는 꽃명을 처음으로 알게 된곳은 다름아닌 경주 첨성대를 지나 안압지로 향하는 길에 조성된 꽃동산에서였습니다. 불국사에서 1박을 하고 이른아침 석굴암을 관람하고 내려오는 길에 갈증나는 ......

물고기를 기절시켜 잡는데 사용한다는 때죽나무  | 내 생각,느낌 2009.09.03 04:07

물고기를 기절시켜봐! 때죽나무과(―科 Styrac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키가 10m까지 자라지만 줄기 밑동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무리 지어 자람으로써 4~5m 정도 되는 관목처럼 보이기도 한다. 가지에는 별 모양의 털이 많이 나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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