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러고 싶다. 아주 맛있게 먹고 싶다. 쟤는 복있게 먹어. 먹는게 참 이뻐~~ 이런 이야기 듣고싶다. 나도 시원하고 싶다. 호탕하게 웃고. 사람 낯 안가리고, 죽이 맞는 여자들처럼 이것저것 이야기 하고 나도 그러고 싶다니까. 나도 삼겹살에 멋있게 소주 마시고 캬~~하구 시퍼 근디 니들이 알어 돼지고기 못먹는 내 피부를??? 이 나이에 맞지 않는 낯가림은 무엇이며,............. 이건 정말, 진짜 쪽 팔린다. 술먹으...
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올 때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
**한동안 뜸했던 지인의 블에가서 지인의 생각과 지인의 일상들을 보고 왔어. 좋드라... 내 지인은 항상 멋진 모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 내가 항상 든든하게 생각했음 좋겠어. 참 좋은 사람으로 자리했음 좋겠어. 참 좋은 시가 하나 있던데.. 도종환 시 였던가? 담에 훔쳐다가 놓아야겠어^^
**나 오늘 우껴 죽는줄 알았다. 나는 제정신에 쪽지를 지운줄 알았는데...헐헐...오늘 자세히 관찰하구 나서야 발송취소가 아니라 삭제키를 눌렀다는걸 발견했다. 푸하하.... 오늘 밥사달라는 답을 받고는..얼마나 아연해했는지 글구는 혼자 휴~~하구 있었다니.. 그러치 모 내 모리가... 낄낄..그러나 내가 술 취하기 않는 한 무슨 객기로 밥사준다구 큰소리 치겠는가? **오늘은 날씨가 넘 춥다. 10월은 증말......즈말..걍 지...
**나는 종종 깜짝 놀란다. 우연히 알게되었거나. 어떤한 인연으로 알게되었거나 하는 사람들 중.. 유독 남자분들.. 그분들중 세상에 악의적이거나, 부정적이거나, 한탄적인 분들은 세상의 잣대로 대면 거의 실패? 한 분들이 많다. 올바름에 대한 저항이나, 주관에 대한 의식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것은 분명 실패가 아니다. 그것은 신영복 교수의 말처럼 진정 어리석은 우직함이 이끌어나가는 진실이다. 이것과 혼동하는 분...
나이가 들면 다 그런거야. 어려서 그래. 나이들어봐 이런말 하지 마시랑께 나이로 세상의 추잡함과 속됨을 합리화하지마 내가 한다고 해서 다 긍정하지는 마 내가 해도 잘못된거라..아니면 미안하거라 생각하구 해야해 에구나..취기에 글써본지가 운제인가 싶네 오늘은 넘 잠이 안와 일케 자판을 눌러댄다네 하긴 모.....아직 두시두 안됬는디 그랴두 난 자야하는디...... 아... 자만하지않고 살게 하소서 가장 낮은맘으로 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