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서기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 초등학교 3학년때 최초의 반장선거에서 다섯표로 반장, 회장, 부반장, 부회장도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면서 생활부장 임명 인사말을 했던 것을 필두로. 4학년 역시 다섯표 이하로 낙선. 5학년 역시 낙선 그리고 생활부장도 경합하여 떨어지고 미화부장이 되어 악마가 되었던 기억. 그 아픈 추억때문에 6학년과 중학교부터는 아예 선거에 나갈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러다 프레쉬맨으로 달렸던...
1. 기억 청화 대종사께서 저를 閔 庚 勳이라 부르게 해주셨습니다. 아주 어릴때는 저희집에 가끔 묵고 가셨습니다. 그래도 한번도 말씀이나 법문을 하신 적은 없었습니다. 공양드시고 주무시고 새벽이면 안계셨다는 것이 기억의 전부였습니다. 2. 느낌 무서운 느낌 - 미소를 지으셧지만 묵언하셔서 칼같은 눈빛이셨음. 상당히 서구적 취향 - 모자, 걸망의 소품, 커피, 신발 등은 세련되게 보였음. 무지 겸손한 모습 - 어린우리...
순이! 우리 연아 사진보고 힘내그라! 내 글에다가 댓글도 달아 줬응께, 특별히 내가 순이만을 위한 시를 한편 지어줄께. 33의 뒷개촌넘들의 영원한 연인! 그녀의 이름은 손순이! 구수한 말솜씨, 물처럼 흐르는 레파토리에 멀고먼 여행길 지루함을 열광의 분위기로 만들어주었지. 누가 알랴? 북쪽 저 끝트머리에서 멀고도 먼 길을 찾아와 웃겨주는 순이의 깊은 마음을. 10월 오이도에서 순이가 마이크 잡으면 머슴아들 쥑이네. ...
"이가을 우리사랑방인 서부카페가 친구들을 초대한다 카페에 와서 즐거운 소식 좀 전해주라 김민수" 9월 10일 오후 2시 33분이라 찍혔있다. 문자를 받고 답장도 못하고, 그리고 카페도 자주 들어오지 못했다. 그리고 박문삼회장은 일부러 안산 내 사무실까지 찾아와 주었다. 그래도 항상 애릿하게 그리운 것이 초딩친구들인 것 같다. 조금만 서운하면 욕이 튀어나가지만, 친구들이 어렵다고 하면 당장 뛰어가야하는 그런 우정...
늦더위 무더운 여름 끝자락 안산 월피동 다농마트 7층 오늘 8월 27일 오후 4시 ㅡ 첨 눈에 뜨인건 한나라당 예비후보 L 씨의 프랭카드가 완전 도배 중이었다 ,.....( .. ) 누군가의 말이 생각났다. ' 떨어진 순서가 프랭카드 크기, 붙인 순서대로라나 ? ' 그 현란한 문구와 화려함이 윤 후보의 고뇌에 찬 흑백사진과는 느낌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7층 사무실 앞엔 이미 50 여개의 화환이 줄을 서 있었다 4시가 조금 지나 ...
안산상록(을) 국회의원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윤석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십니까? 10.28 안산상록(을) 국회의원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윤석규입니다.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서거로 온 나라가 슬픔에 잠기고 저 또한 빈소를 지켜야했던 관계로, 이제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실의가 채 가시지 않으셨겠지만, 정권을 다시 찾기 위해 출발하는 첫걸음에 동참하시어 힘이 되어주셨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