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18일 수요일 맑음> 산행시간; 7시간 드디어 날씨가 추워졌다. 추워지기만 기다렸다. 세상에서 제일 징그럽고 무서운 뱀이 동면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날씨가 추워지기만 기다렸다. 혼자 산행할때 가장 두려운 것은 뱀과 벌이다 내년 부터는 이 2가지를 두려워 하지 않아야 할텐데.. 남부터미널에서 6시10분부터 20분 간격으
<2009년 10월17일 일요일, 맑음> 산행시간; 10시간47분 어제는 백석리에서 가까운 곳에 '푸른산 모텔'에서 숙박 닭도리탕을 먹었는데 감자도 없고 국물만 잔뜩있다. 반찬도 조금 주고 아주 별로였다. 그래서 점심은 중간에서 먹기로 했다. 게다가 밤엔 동네 아저씨들이 모임이 끝나고 노래방에서 노래 하는 바람에 시끄러웠다. 그러나 나는 잠만 잘잤다. 심야전력이라 10시가 넘어야 온수가 나왔다. 오늘은 어디까지 갈...
<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우박> 산행시간; 8시간 산행대원; 임순재, 이정일,허영심,박연,박찬익,조은상, 천승배,장정화 다음달 부터 입산통제가 될것같아서 1박2일로 가다 합정역에서 6시 30분에 출발. 내려가면서 계속 비가 왔다.우비도 모자도 가져오지 않았는데.
<2009년 9월26일 토요일, 맑음> 오늘 저녁 6시30분 비행기로 아쉽게도 서울로 가야한다. 다시 오기가 어려워 음력 설 전후로 오려고 한다. 동백꽃이 지기 전에 와야 하는데... 2일을 묶었던 고성 한방찜질방에서 짐을 모두 꾸려가지고 나온다 주인할머님은 무척 깔끔하신 분이라 여자손님에게만 요와 이불을 주시는데 인조된 호청이 꿰매져 있다
<2009년 9월 23일 수요일 맑음> 제주 올레는 시작이 반이었다. 거의 한달전에 갔다온 친구로부터 안내책자를 받아보고 비행기 예약을 이스타 항공으로 하고 내가 간다고 하니 친구 2명과 동생도 같이 가기로 했다. 그냥 훌쩍 떠나려고 했는데 친절한 친구가 대명콘도를 예약하고 골프장에 있는 리조트를 예약하고 하다 나는 수요일 아침 비행기로 가서 바로 시작하려고 했지만 여럿이 가다보니 내뜻대로 되질 않는다.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맑음> 산행시간; 약 8시간 산행대원; 이정일,홍사룡,허영심,이석희,김현호,김호중,조은상,천승배 박연,임순재,장정화 추정재를 찾아가기 어려웠다. 미원 면사무소 앞에서 방향을 몰라 동네사람들에게 물으니 다행히도 잘 아르켜 준다 6시30분에 합정을 출발. 생각보다는 길이 덜 막힌다
<2009년 9월 5일 토요일, 맑음> 산행코스; 경수산-수리봉-견치봉-낙조대-천마봉-도솔암-선운사 소요시간;약 7시간 별로 내키지 않는 산행이다. 그러나 전화를 받고 보니 마음이 바뀌었다. 유난히 남에 말에 신경을 쓰는 내 성격이 항상 문제다. 그것도 교만함이라고 반성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