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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자유인 언제나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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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자유인 언제나 평화 |
간절히 남을 따라 찾지 말라 점점 나하고 멀어진다 지금 내가 스스로 가니 가는 곳마다 만나는구나 &n
너무 가까이 ----- 요가 난다 ----- 나는 침묵 속에 서 있다 푸른 기운이 둥글게 천정을 이룬 여기 이 넓은 사원에 별들의 축복을 받고 달빛으로 빛나며 황금빛 구름으로 수놓아진 어떤 교리도 계율도 지배하지 않는 여기 이 넓은 사원에 나는 기다렸다 당신이 오기를 나는 울었다 당신은 오지 않았다 나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으리라 당신의 발자욱 소리를 듣기 위하여 나의 연약한 기도에 매달리지 않으리라 나는 이제 안다...
내면에서 화가 올라오거든 그 화에게 완전한 표현을 허용하라. 당신이 화를 표현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화가 당신 안에서 자기를 표현하도록 허용하라는 뜻이다. 상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상처를 느껴라. 하지만 그 상처에 개인적으로 관여하지는 말라. 그저 상처가 당신 안에서 자기를 경험하도록 허용하라. 상처와 슬픔이 당신 안에서
홍주땅의 마조대사가 선문의 제일인자라는 소문을 들은 분주화상은 기꺼이 먼 길을 찾아가 그를 친견하였다. 육척장신인 분주의 풍채는 마치 태산이 서 있는 것처럼 당당하였다. 그를 본 마조는 여간내기가 아닐 것이라 생각하면서 말했다. "불당은 당당한데 안에 부처가 없군" 분주가 예배하고 물었다. "삼승의 가르침은 거의 다 배웠습니다. 그러나 선문의 [즉심즉불]이라는 말은 전부터
석공의 혜장 선사는 원래 사냥을 생업으로 하여 살아가며 승려와 마주치는 것을 꺼려했다. 어느 날 한떼의 사슴을 쫓다가, 우연히 마조가 머무르고 있는 암자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마침 밖에 나와 있던 마조와 마주쳤다. 혜장이 물었다. "혹시 사슴이 지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까?" 이에 마조가 되물었다. "자네는 누군인가?' "사냥꾼이올시다." "자네는 활을 잘 쏘겠지" "예, 잘 쏩니다."
오! 그대여, 단순한 합일이 으뜸이니. 시간이 지나가고 내가 님과 만날 때, 우리 사랑의 줄달음은 영원하리라. 나는 눈을 감을 수 없고 귀를 막을 수 없으며 내 몸을 억제할 수 없다. 나는 눈을 떠서 보고 웃
*금잔화 The River is Flowing 오쇼 라즈니쉬/'사라하의 노래' 中. [譯:석지현]사라하의 노래
몇 개월을 빈 집으로 구석구석까지 가득채웠습니다. 얻은 것과 버린 것 없이 그냥 욕심장이로서 여기저기에서 춤을 추기도 하고 이곳저곳에서 한없이 울기도 하고 이때와 저때 기도를 드리기도 하고 지금과 여기 노래를 부릅니다. 찾지도 말고 구하지도 말고 지금처럼 그저 그렇게 행동하고 사랑하도록
2007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2008년에는 언제나 사랑이 가득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