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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무더운 여름날 설악에 피는 바람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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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무더운 여름날 설악에 피는 바람꽃이 좋다 |
뜰앞에 핀 민들레 씨앗에 오후의 햇빛이 들어 왔다 마른 풀잎 사이에도 빛이 머문다 초봄 부터 피는 민들레는 가을까지 쉬지 않고 꽃을 피운다 마당가에 피는 것이라 뽑아 내려 했었지만 언제나 노란 꽃을 달고 있거나 하얀 깃털을 달고 공처럼 부풀어 있어서 그냥 두었더니 늦가을 서리가 오도록 피고 있다 손자들이 오면 입으로 불어 날리는 것을 좋아하니 씨앗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서 걸어 다녔다
가을 국화가 피고 단풍이 물들어 소주골에서 맞이 하는 첫해의 가을에 기대가 컸었다 꾸준히 산을 다녔다고 하지만 며칠에 한번씩 보는 산속 풍경과 상주하면서 매일 바라보는 계절의 변화가 얼마나 다를까 생각지 못한 한순간의 모습을 보게 되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다 가장 먼저 빨갛게 단풍이 들던 담장이넝쿨은 일찍 물들었다가 어느 틈엔가 스러졌고 잎이 많은 서어나무는 노랗게 물들다 붉어지면서 한참 빛이 고울 때 ...
통영 중앙시장앞 바다 서울에서 3시간 30분 달려 통영시장에 내려서 소매물도로 들어가기전 시장을 봤다 소매물도는 작은 섬이라 숙박은 펜션에서 해결하지만 식사가 불편하다고 해서 그곳에 머무는 동안 식수부터 먹거리를 모두 준비했다 운항항로 : 남부면 저구 → 대매물도 → 소매물도 운항시간 : 저구출발시간 - 8:30, 11:00, 13:30, 15:30(소요시간 30분) 매물도 출발시간 - 9:00, 11:30, 14:00, 16:00 *단체손님 20명 ...
등대섬의 갯쑥부장이(국화과 갯쑥부장이속) 해변의 산지나 건조한 곳에 나는 월년초 갯쑥부장이 갯쑥부장이
남구절초(국화과 국화속) 우리나라 남쪽 섬과 해안에 나며 근경은 기고 밑동잎은 난형이며 넓은잎구절초를 닮았지만 잎이 두껍고 표면에 윤이 나며 경생엽은 주걱모양이다 전초는 약용, 꽃은 원예종 처럼 크고 아름다워 관상용이다 남구절초 남구절초 &n
갯고들빼기(국화과 갯고들빼기속)(개화기 10- 11월) 거제도 거문도의 바닷가 바위 틈에 나는 다년초 줄기는 목질화 짧고 근생엽은 밀생 주걱 모양의 긴 타원형 두상화는 노란색 줄기나 가지 끝에 산방상으로 달린다 잎이 주걱 모양의 긴 타원형이지만 환경에 따라 잎이 깊게 갈라 지기도 한다
소매물도(小每勿島) 에서 보는 등대섬 한려해상공원의 아름다운섬 소매물도 높이 150m 정도지만 경사가 급해 숨이 차는 망태봉을 넘어 등대섬으로 들어 가려고 물길이 열리는 시간을 기다렸다 중부지방에서 보는 것 보다 꽃송이가 크고 탐스런 산국, 갯쑥부쟁이보다는 눈개쑥부장이로 보이는 보라빛 꽃, 화통이 유난히 긴 흰알며느리밥풀꽃은 늦동이만 남았고 처음 보는 갯고들빼기의 노란꽃을 볼수 있었다 등대섬
대부산에서 보는 용문산 백운봉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를 지나 용문산과 유명산 경계에 있는 고개는 배너미고개다 정상 안부에 닿기 전에 설매재 휴양림이 있고 천문대가 있어 설매재로 알고 있지만 배너미재라는 이름이 있다 해발 668m의 배너미재에서 대부산으로 가는 길은 ATV장이 있고 페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어서 임도가 있다 여름에는 망초가 있고 가을에는 억새밭이 된다 오래동안 고냉지채소를 했던 흔적이나 임도 ...
좀딱취(국화과 단풍취속) 우리나라 남부 해안 근처와 섬의 건조한 풀밭에 나는 다년초 해마다 야생화를 찾아 다니는 기행이 복수초로 시작해서 좀딱취로 마무리를 하는 것 같다 다년초 라고 하지만 지난해 그자리에 꼭 같은 자리에서 만나는 것도 신기하다 &n
좀바위솔(꿩의비름과 연화바위솔속) 물기 많은 댐 주변의 바위에서 만나는 좀바위솔 주변 풍광이 좋아 또 다른 분위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