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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금지 원하고 바라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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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금지 원하고 바라건데.... |
안동의 보물 1 - 봉정사와 영산암 上 건물인가? 건축인가? 현재 우리나라에서 한국적 원형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곳을 꼽으라면 누구나가 경북 안동을 지목할 것입니다. 지정 문화재가 경주보다도 많다고 하고 개신교의 교회조차도 100년이 넘은 곳이 있다 하니 전통을 고수하고 아끼며 사랑하는 마음은 그 어떤 고장보다도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노오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잎이 고운 계절이 지나 겨울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그렇게 아름답던 가을 빛깔도 어느덧 나뭇잎을 다 떨구고 추운 겨울을 견뎌낼 준비를 마쳤습니다. 가을이라고 하기엔 회색 빛이고 겨울이라고 하기엔 서운한 아주 짧은 늦가을.
무위사는 언제 창건 되었는가? 역사가 오래된 고찰은 대부분 사찰의 역사를 기술해놓은 사적기(事蹟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찰의 사적기는 대부분 조선시대에 작성된 것이 많은데 무위사 사적기 또한 영조15년 즉 1739년에 주지 극잠이 작성한 사적기가 남아 있습니다. 그 사적기에 의하면 무위사는 신라 진평왕 39년(617년
아~ 강진 새로운 세상을 내다보라! 월출산 무위사 (1) 서울에서 생활하는 저에게 남도답사는 늘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강렬한 욕망 같은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강진은 유홍준 교수의 답사기를 처음 읽은 십 오육년 전부터 남도답사 1번지로서의 늘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답사로 인연
연담 김명국은 어떻게 이런 애절한 이별 그림을 그리게 되었을까요? 모든 그림은 화가 자신의 경험이나 마음을 반영한다고 했을 때 김명국은 <설경별리도>를 그릴만큼 집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경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떠나는 그리움이 남겨진 그리움에게 1 – 연담 김명국 [설경별리도] 조선시대 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천천히 살펴보면 그 하나하나가 전부 흥미롭고 애정이 생기지만 그 많은 화가들 중에서도 유독 관심과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화가들이 있습니다. 저에게 그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화가들은 대부분 생애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아서 작품동기가 명확히 해명되지 않아
정치가 어지러운 시절이라고 합니다. 민생의 고통은 가중되고 그 고통을 개선하고자 하는 모든 시도는 경찰의 방패와 법 앞에 무릎 꿇기를 강요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은 잘 보이지 않고 앞으로 더 어려워지거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정치가 어지럽고 국민들이 생활이 힘겨워질 때마다 저는 늘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 서거 하셨습니다. 국가적으로는 반칙없는 평등사회를 갈망했던 유능한 지도자를 잃은것이고 개인적으로는 한국 사회에서 매우 존경하는 한 분을 잃었습니다. 동네 광장에 마련된 분향소에 조문을 하면서 끝내 참았던 울음을 떠트렸습니다. 한 없는 책임감을 가진 분이라 가족, 측근들 전부에게 가해지는 칼날에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습니까? 고인은 [슬퍼하지 마라..원망하지 마라..] 라는 마지막 당부를 하...
봄은 꽃의 계절이라 했던가요? 너도나도 봄 꽃 구경에 나선 일요일. 꽃 창살이 문득 보고파 강화도에 갔었지요. 그곳에는 활짝 핀 봄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 창살이 있는 절이랍니다.
며칠 전이었던가요? 집안 행사로 분주했던 하루를 마치고 모두 잠든 밤에 혼자 ‘once’ 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훌륭한 음악으로 유명한 영화이고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었던 영화였지만 한 밤에 혼자 관람하기위한 영화로 잠든 사람들에게 방해될까 조심스러운 밤에 이 영화를 선택한 것은 우연치고는 꽤 괜찬은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