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재미난학교에서 2010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합니다. 삼각산재미난학교는 2004년 강북구 수유동에 학교문을 연 초등대안학교입니다. 어린이는 놀아야 합니다. 물, 바람, 햇볕,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과 어울려 지내야 합니다. 그래야 가슴속에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배워야 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가 거기 있기 때문입니다.
무위(無爲)하라! 노자철학의 핵심은 ‘그냥 두어라이다.’ 이것은 방치하라는 말이 아니라, 스스로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스스로 하게끔 ‘지켜보아라’ 라는 적극적인 사유의 방식이다. 無爲而無不爲(무위위무불위) 강요하지 않을 때 제대로 이룰 수 있다. 침묵(沈黙)하라! 지도자가 말이 너무 많으면 자주 위기에 몰린다. 知者不言 言者不知 (지자불언 언자부지) 진정 아는 사람은 말이 적고, 말이 많은 사람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