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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화실 먹으로 그림 그리는 반석 김준오의 방 - 한국화, 문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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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화실 먹으로 그림 그리는 반석 김준오의 방 - 한국화, 문인화 |
부산미술제에 출품하려고 금정산 바위를 다시 그렸다. 바위 윗부분이 둥그스름하지만 남근석임을 강조하기 위해 형태를 조금 변형시키고 살색을 살짝 칠해 보았다. 금정산 소견 (한지에 수묵담채 70*140)
금정산 남근석 ( 60*45cm 한지에 수묵담채 ) 금정산에 남근석이 있다. 높이는 2m70cm정도. 탐스럽고 참하게 잘 생긴 남근석이다. 나에게야 남근석으로 보이지만 불심 깊은 보살님이 보면 미륵부처님으로 보이겠다.
반석화실입니다^^ 3월에 개원한 화실이라 아직 학생이 많지 않지만 모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경력이 2,3년 되는 분들은 화실 개원하기 전에 배우기 시작한 분들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에서 힘을 얻습니다.  
閑遊 ( 55*70 한지에 수묵담채 ) 부산미술대전 초대작가전 출품
강이 날아오른다 ( 140*85 한지에 수묵 ) 부산대학교 한국화 동문전 아름다운 동행-2009불휘전 출품
작업실을 옮겼다. 서면에서 그림 가르치는 화실과 구별하기 위해 화명동에 있는 화실은 작업실로 부르기로 했다. 대천천 가에 있던 작업실은 넓어서 좋았지만 여름 더위와 겨울 추위에 무방비 상태라 화명도시그린아파트 201동 17층으로 이사했다. 우리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다. 그림 그리기에 좀 좁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이사를 하고 보니 좁지도 않고 환경이 너무 좋다. 화명동에 이런 곳이 있었던가!!! 갑자기 많이 행복...
< 閑遊 90*140 한지에수묵담채 >
1. 부리 : 부리의 각도에 유의한다. 2. 눈 : 부리와의 관계를 잘 살펴 위치를 잡는다. 3. 머리 : 농묵으로 그리되 붓질을 최소화 한다. 4. 몸통 : 중묵을 사용하여 두 획으로 그린다. 5. 깃털 : 그리기 까다로운 부분이다. 많이 연습해야 자연스러운 표현이 나온다. 6. 꼬리 : 속도감 있게 그린다. 7. 배 : 배를 생략한 그림을 가끔 보는데 이 각도에서는 배를 반드시 그려야 한다. 8. 발 : 나뭇가지를 그려넣을 것을 염두에 ...
누가 목련 나무에 꽃불을 켰나 ( 70*27cm 한지에 수묵담채 ) <공예와 문인화의 만남전 : 부산학생문화회관, 4월4일~28일> 누가 목련 나무에 꽃불을 켰나 홍수희
지하철역에서 손택수 시인의 시를 보는 순간 머리 속에 그림이 환하게 그려졌다. 시인의 의도와 다르게 표현되었을 수도 있지만 내가 받은 느낌은 이렇다. < 손택수님의 시를 그리다 / 한지에 먹 / 60*70cm > 영호남미술교류전 출품 (3.19~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