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버님!!! 오늘은 비도 무지하게 많이도 오네요. 주룩---주룩---! 지금쯤 좋은 곳에서 저희들을 다 내려다 보시며 웃고계실거라 생각할께요^^ 가끔 일년에 한번이지만 얼굴을 뵐때마다 늘 가까이에서 긴 시간을 같이 할 수 없다는게 ........늘 아쉬웠는데...... 정말이지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일년에 한번보는데도 윤지는 왜 그렇게 "큰아빠,크크크,하하하!" 하면서 왜 그리도 잘 따르던지... 또 아주버님은 윤하,윤지한테...
// 오늘도 다음에 갈 누군가를 기둘려 자갈을 줍고 낙엽을 쓸다 올래 앞에 서있을것 같은.. 오늘 밤엔 꿈속으로 찾아오렴아 넌 세상사 희노애락 망각의 잔을 들고 난 되돌리고픈 추억의 잔을 ...... 못난놈 아직도 지우지 못한 폰번 만이 바람에 뒹굴고... 윤회가 있거든 아픔없이 살고 아파도 사이비 난립하는 이땅아닌 곳에 태어나 제명대로 살다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