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출판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많이 떨립니다. 오래간만에 서영이 그리려니 손도 많이 떨렸습니다. ^^;; 5월 중에 죽는남자를 시작으로 올해안에 봄,가을 까지 나올 것 같습니다. 예쁘게 잘 만들도록 해야겠지요. 여의도 윤중로도 못 가보고, 어찌된게 최근 3년은 계속 봄에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ㅜㅜ
여전히 준비 중입니다. 스토리도 대략 잡혔고, 캐릭터 설정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세부 설정을 위해 필요한 부분들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역시 연재하기까지의 준비가 즐겁습니다. 이번에는 준비 잘 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이제 겨우 2작품 끝냈지만, 이번 이야기는 처음 시도하는 형태의 이야기라서 조금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오매불망 원고 삼매경에 빠져있다가 밖에 나가보고 겨울이 왔음을 격렬하게 느끼고 들어왔습니다. -_-;;; 올해는 이상하게 가을에 한게 없네요. 작년에는 사진도 많이 찍고 그랬는데 이번 가을은 언제 갔나 싶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전 또 다시 원고의 세계로... ㅠㅠ (여동생이 딸아이의 엄마가 된 선물로 카메라를 선물로 줬더니 손이 심심합니다. 눈 내리기 전에 하나 질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