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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ooo의 餘白 일본에서 인문학을 공부 중인 자의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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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ooo의 餘白 일본에서 인문학을 공부 중인 자의 글쓰기 |
아무래도 무슨 병이 아닌가 싶다. 정기적으로 블로그를 갈아치워야 마음이 편해지는 것 말이다. 이번 블로그 이사야 말로 마지막 이사가 되길 바라며, 블로그 이사를 한다. 이번에는, tistory라는 블로그로 이사를 했는데 이 블로그의 최대장점은 블로그에 올린 내용을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일본어 입력이 훨씬 용이하며, 태그 또한 일본어로 넣을 수 있다는 점 등이다. 그 외에도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남...
'자유'라는 이름의 감옥 - [정보자유론]연재5,6회(02년11,12월)이번 연재에서는 5회와 6회를 함께 다루고자 한다. 왜냐하면 5회의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룰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이다. 5회의 제목은 [사이버 자유지상주의의 한계]로, 해커의 역사를 개괄하면서 그들의 정치적 사상의 특성을 시대별로 분류해 설명하고 있다. 아즈마는 90년대 이후 주류 해커문화의 정치사상적 특성으로 기술적 지식에 대한 접근을 최대한 자유...
식사도 제공하는 도서관 – 로버트 단턴[‘읽기’의 역사]를 읽고 1.
이데올로기 없는 security의 폭주 – 아즈마 히로키[정보자유론]연재4회 2002년 10월
먼저, 지난 연재에서 다루었던 ‘규율훈련형 권력’과 ‘환경관리형 권력’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 보자.
'규율훈련’에서 ‘환경관리’로 – 아즈마 히로키 [정보자유론] 연재 제3회([[쥬오코론]]2002년 9월호)1. '규율훈련형 권력'과 '환경관리형 권력'2. 근대 사회/탈근대 사회의 담론구조와 권력형태의 관계3. '일본의 우익화'라는 편견1. '규율훈련형 권력'과 '환경관리형 권력'프랑스의 철학자 미셸 푸코는 [감옥의 탄생]이라는 저서를 통해 근대사회 속에서 작동하게 된 새로운 권력형태를 입체적으로 묘사했는데, 이후 ...
2002년 8월 [공학과 정치가 결합된 세계] – 아즈마 히로키 [정보자유론] 연재 제2회 ‘정보화’와 ‘보안화’의 교차가 만들어내고 있는 새로운 정치환경에 대해 (일본의) 매스컴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이와 관련된 적절한 담론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데에는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다.
일본 논단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철학자이자 비평가(라고 예전부터 aniooo가 평해 왔던), 아즈마 히로키가 2002년 7월부터 2003년 10월까지 일본의 월간지 [츄오코론(中央公論)]에 [[정보자유론]]이라는 글을 연재했다. 이 글은 인터넷과 휴대폰의 보급, 나아가 유비쿼터스까지 회자되는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하여 인간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전례없는 조건 속에서 실행되는 시대에, ‘인간의 자유’ 또한 전혀 새로운 관...
1. 김남시님께서 [헤드폰과 유아론]에 제가 남긴 덧글에 대해, 김남시님이 다시 덧글을 남겨주셨군요. 기본적으로 김남시님의 말씀과 제 생각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그 인상이 어쩌면 저만이 갖고 있는
伊藤守『記憶・暴力・システム』法政大学出版局2005 읽다 資本主義の資本蓄積システムは1970年代に大きな変容を遂げ、その新たなシステムの中で私たちは今を生きている。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