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옥수수 지원 김하중 통일부 장관은 4일 북한에 옥수수 5만t을 지원할 의사가 있다며 북한에 공식적인 접촉을 제안했다. 김 장관은 공식 언론 브리핑에서 작년 북한에 제공키로 남북 간에 합의된 옥수수 5만t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면서 "약 3주전 판문점 대한적십자사 연락채널을 통해 옥수수지원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접촉을 하자고 북측에 제의했다"고 말했다.
분단시대 동독교회 통일 전 라이프치히는 공산독재 하이긴 하지만 전통적 야당 도시였다. 동독의 공산정권을 붕괴시키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월요데모(Montagsdemonstration)가 이 도시에서 시작됐고 오래 전부터 월요데모의 싹을 심어온 평화기도(Friedensgebete)의 본산지 니콜라이 교회(Nikolai Kirche)가 이 도시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6자 회담 따라잡기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와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은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 프로그램 신고와 관련되어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냈다. 부시 대통령과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이 합의에 대해 불만을 표한 것으로 보도됐으나 14일 페리노 백악관대변인은 부시가 이에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대북전문가의 해설에 대해 최근 북한의 대남 비방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개성공단 요원 추방, 미사일 발사, NLL 유령선, 서울 잿더미 발언에 이어 이제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남북 관계를 긴장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명박 역도에 이어 정부가 제안한 ‘비핵 개방 3000’ 구상은 반통일세력들이 분단을 고착화하려는 음모라고 야단이다. 물론 이런 북한의 생트집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다. 주요 이슈가 있을 때...
개성공단의 미래 북한은 지난 3월 26일 개성공단 남북경협사무소 남한 요원 11명을 전원 추방시켰다. 예고도 없던 이런 돌출행동에 정부는 물론 개성공단관련 기업들과 국민들은 적지 아니 놀랐으리라. 북한의 이번 사건은 이명박 정부의 최근 두 가지 발언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