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여러 번... 새로운 책을 내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독자 분들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상당한 분량의 내용이 진행되었으나 좀 더 새롭고 창의적인 이론적 바탕을 확립하고 실전에서의 정확도를 크게 높이기 위하여, 연구를 거듭해 오면서 거의 다시 새롭게 쓰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물상의 득과 실(得과 失) 부분에 대한 정밀한 방법론을 정립하고 아울러 실제 명조와의 검증과정에 생각보...
지지는 좌표계(座標界)이자..현상계(現象界)의 속성을 내포한다. 반면 천간은 좌표계도 현상계도 아니다. 절대로 이점을 혼동하면 안된다! 흔히 명리학을 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주 4기둥은 분명히 ...지구와 태양을 포함한 천체의 운행 좌표가 일차적인 의미를 갖는 것이다! 체용이니...理氣니 하는 따위는 부차적인 것이다. 지지는 좌표계이자 현상계이다. 子時는 언제나 깜깜하고 ...午時...
엊저녁 김천시내에서 회사 일로 손님을 잠시 만나고... 숙소인 원룸의 문을 열고 들어서니 적막함이 무겁게 깔려 있었다. 한쪽 구석에 덩그러니 놓인 이불 한 개에 요 하나... 그나마 공간을 채워주던 복근운동용 의자마저 서울집으로 가져가고 나니 더욱 휑한 모습이다! 창문으로 밖을 보니 보름이 가까운지...둥근 달이 떠 있다.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이 심란하고 무거워 소주를 한 병 꺼냈다 홀아비 살림에 변변한 안주가 ...
하늘이 높고 맑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서늘하다 엊저녁 퇴근시간이 임박해서 서울에서 손님이 찾아왔다. 누가 내 졸저 [명학수결]을 불법으로 복제해서 판매하고 있으니... 고소를 하자고 권유했다 멀리서 일부러 찾아온 성의를 생각해서 증거물인지 뭔지는 받아 두었으나... 오죽하면 남의 책을 복사해서 판매할까 하는 생각에 고소를 한다는 것이 썩 내키지는 않는다. 팔아 봐야 몇 권이나 팔겠는가! 그것 보다는... 다른 ...
고교동창 하나가 내가 근무하는 공장에서 일을 좀 해 보겠다고 내려왔다. 평생동안 직장이라고는 1년 반 정도 한 것이 전부인 친구다. 그는 본래 행사전문 프리랜서였다. 콘도같은 것을 빌려서 기업체의 연수회나 학생들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곤 했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최근에는 거의 활동이 없었다. 가장 쉬운 일을 맡겼다. 공장을 순시하면서 그쪽 파트를 몇번 들렀다. "괜찮냐? 힘들지 않아?" "응...할 만해!" 오후...
물론 아래글의 내용은 철저히 '가설'의 체계이다. 그러나 언젠가 필자가 말했듯이... 어떤 명제를 도출하기 위한 가설이라면...그것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이 있다. 즉 아무리 가설이라고 하더라도.바로 가설 자체를 구성하는 내용은 철저히 합리성에 기초해야 한다는 것이다! 천간은 오행의 음양과 상생의 순서로 변화한다. 년월일시 모두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의 순서대로 천간이 붙는다 그것은 [양목->음목] ~목생...
오랜전... 천간을 중심으로 한 명학수결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지지에 대한 별도의 구상을 쓰겠다고 공언을 했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지지총론(일명 명학정기)이다. 천간은 상대적으로 氣的 존재에 가깝다. 천간에서 동하는 요소는 천간합이 유일하지만... 그 작용기제가 물리적 특성보다는 화학적 특성에 더 근접하다고 볼 수있다. 따라서 動하는 요소는 적지만 氣的 존재라는 특성 때문에...복잡한 구성과 방법으로 그 ...
아래의 글은 2005년도 12월 22일에 다음(daum)의 토론방인 아고라에 썼던 글입니다. 뭘 좀 찾다가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는데...그 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본 사건의 초기에 올린 글이라 차후에 밝혀진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어서 그냥 넘기려 했는데... 그러나 필명이 아닌 제 본명으로 되어있는 글이고 무언가 시사하는 바도 없지 않은 것 같아...이곳에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