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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산목장 흑염소목장 입니다. 홈페이지 : http://pal1.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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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산목장 흑염소목장 입니다. 홈페이지 : http://pal1.kr |
오늘 양파 심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10여일 전 퇴비와 석회를 살포 하고 초벌 로터리를 친 모습입니다. 여기는 집 앞에 고추 심었던 밭이구요. 이 밭은 고구마와 들깨 심었던 밭 입니다. 어제 아침 일찍 양파용 복합비료를 살포 하고 트렉터로 양파밭 이랑을 만들고 아주머니 4분이 양파를 심기 시작 했습니다. 이 밭에는 빨간 양파를 심었습니다. 이것은 양파로 판매 할것이 아니고 양파즙을 가공해서 팔려고 심은 것 입니다.
밭 사이에 있는 도랑을 손 좀 보았습니다. 비가 와도 물이 별로 흐르지 않는 곳인데 쓸데 없이 넓고 잡초가 무성하고 둑이 자주 무너저 손을 보게 된 것입니다. 화성에 있는 집안의 양계장에 가서 예전에 한번 쓴 후 쌓아 놓고 사용하지 않는 프라스틱 배수관을 싣고 와서 4시간 걸려 작업 한 것 입니다. 이제 양파 심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퇴비와 석회를 뿌려 놓고 오늘 트렉터를 불러 초벌 로타리 작업을 하였습니...
4일동안 고구마 수확을 하였습니다. 첫날은 고구마 덩굴을 걷어내고......................... 경운기와............... 트럭으로 운반 하여 염소 먹이로 주었습니다... 둘째날부터 혼자서 경운기로 두줄씩 갈아 엎고 고구마를 골라 내어 햇빛에 말린 후 프라스틱 상자에 담는 작업을 반복 하였습니다. 이것은 제가 온상에서 기른 고구마 순을 심어 재배 한것인데 크기가 적당하고 병이 걸리지 않아 수확이 많았습니다.
일주일 전에 살펴 보았을때는 버섯이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었는데.... 오늘 느타리버섯 원목을 묻고 덮어 놓은 차광망을 들쳐 보니................... 느타리 버섯이 엄청나게 나오기 시작 합니다. 근데 느타리버섯이 너무 크게 자랐습니다....지난 일요일에 땃으면 좋았을 텐데............. 앞으로 몇일간은 느타리 버섯을 매일 따야 할듯 합니다. 오늘 채취한 느타리 버섯 입니다. 이렇게 갓이 큰것은 상품가치가 없으...
염소 축사 안에 마련해준 둥우리에 매일 닭이 알을 낳는데 매일 알을 끄집어 내는게 귀찮아 그냥 두었더니 달걀이 15개 정도 되자 어느날 부터 닭이 알을 품기 시작 했습니다. 알을 품기 시작 한 날이 정확이 언제 인지 몰라 가끔 살펴 보니 어제부터 병아리 소리가 들려 오늘 둥우리에서 끄집어 내어 뜨락에 놓아 두었습니다. 모두 10마리 태어 났는데 오늘부터는 어미닭을 쫒아 다니며 모이는 먹는 풍경을 볼수 있겠네요. 양...
가을은 수확의 계절.... 요즘 농장에서는 수세미오이를 수확했습니다. 수세미오이의 줄기를 자르고 패트병 꽂아 넣어 수세미 수액을 받고 있습니다. 패트병을 달아 놓으면 수액이 한방울씩 떨어져 모입니다. 한포기에서 24시간 정도 받은 수액 입니다. 수세미오이의 수액은 줄기를 자른 후 3일정도 흘러 나오는데 첫날은 많이 나오나 차츰 량이 줄어 듭니다. 수세미오이를 50포기 심었는데 그중 15포기를 잘라 하루 동안 받으...
지난 9월 10일에 쪽파와 돼지파 종구를 심었습니다. 왼쪽이 돼지파 이구요 오른쪽이 쪽파 종구 인데 돼지파가 많아 보이나 종구 크기가 크서 그렇지 실제 심는 수량은 쪽파가 훨씬 많습니다. 호미로 골을 타고 쪽파 종구를 심는 모습 입니다. 9월10일에는 양파 씨앗도 파종 했습니다. 일반양파 씨앗 4통과 빨간양파 1통을 합해 5통을 파종 했는데 씨앗 구입비만 375,000원 들었습니다. 오늘 살펴보니 쪽파 싹이 나오고있네요. ...
요즘 꿀벌이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말벌들이 습격하여 꿀벌을 잡아 먹기 때문 입니다. 아래 사진의 말벌집은 계곡족으로 있는 축사의 가장 높은 지붕 밑에 있는 것인데 지난 8월 중순에 둘러 볼때는 발견하지 못했는데 오늘 축사 뒤편을 둘러 보다가 윙윙 소리가 나서 위를 처다보니 농구공보다 더 더 큰 말벌집이 달려 있고 수많은 말벌이 붙어 있더군요. 말벌집 구해 달라는 분이 있어 말벌집을 동네분들에게 수소문 했었...
해마다 고추를 햇볕에 말릴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 해 봤지만 번번이 실패 했는데... 금년에는 물론 날씨도 좋은 탓도 있지만 수확한 고추마다 햇볕에 잘말렸습니다. 먼저 수확한 고추는 프라스틱 컨테이너상자에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이틀정도 두어 후숙 시킨후..... 햇볕이 잘 드는 마당에 나무 판넬을 깔아 놓고.................... 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오지 못하도록 비닐을 깔은 후........................
한낮의 더위를 피해 어제 아침과 저녁무렵 그리고 오늘 아침에 걸쳐 배추 2,000포기를 심었습니다. 남아있는 이랑에는 늦게 김장 하는 사람들을 위해 9월11일쯤 다시 1,000포기 정도 심을 예정 입니다. 여기는 이틀전에 무 씨앗을 파종 했는데 이제 하나둘 싹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여기는 돌을 골라 내 후 9월 10일에 양파 씨앗을 파종 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