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저자 공지영 출판사 한겨레출판사 발간일 2009.02.16 책소개 아주 사소한 것들이 우리를 살게 만든다 깃털처럼 가벼운 일상 속에서 인생의 비밀을 하나하나 깨닫는 ... 삶을 무겁게 사는 것과 가볍게 사는 것의 본질적 차이는 무엇일까? 젊은 날 프라하의 봄을 읽으며 내 무거운 삶을 되돌아 본 적이 있었다.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를 읽으며 시대가 요구하는 무거운 삶과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 묻혀...
우이령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 사이에 위치한 고개이다. 이 곳으로 우이령길이 지나고 있어 양주에서 서울 까지 빠르게 갈 수 있었다. 하지만 1969년에 일어난 1·21 사태로 인해 우이령길이 폐쇄되면서 서울에서 양주 까지 의정부를 거쳐 가야 하는 불편함이 계속되었다. 2008년에 와서 우이령길의 통행을 재개해야 하는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환경 훼손을 이유로 우이령길의 통행 재개...
핀란드 교육성공의 비결 핀란드는 세계경제협력기구(OECD)가 두차례에 걸쳐 실시한 국제학력조사(PISA)에서 최상위 성적을 올려 세계 최고의 학력국가로 인정받고 있다. 해마다 세계각국에서 수많은 교육시찰단과 수업참관자들이 줄을 이어 핀란드를 방문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국제심포지엄도 여러차례 열렸다. 핀란드 학교를 방문한 참관자들은 수업 중에 교실을 마음대로 돌아다니거나 소파에 앉아 쉬거나 아니면 뜨게질...
소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이라는 곳에서 전교조 교사 명단을 공개했다. 얼마 전에 이들은 전교조를 반국가 이적단체로 검찰에 고발까지 했으니 이들의 의도는 뻔하다. 전교조 교사들을 이적단체 구성원으로 매도하기 위한 것이다. "명단공개" 그 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가? 기억을 더듬어 89년으로 돌아가면 그 때 난 자발적으로 신문지상에 내 이름을 공개했다. 그 살벌한 군사정권의 해직 압력에도 불구하고 전교조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