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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 않은곳 ** 늦으막하게 뗀 컴맹의 겨우 탈출 .. 여전히 파고드는 주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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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 않은곳 ** 늦으막하게 뗀 컴맹의 겨우 탈출 .. 여전히 파고드는 주눅 .. |
생강을 납족하니 썰어 물 붇고 팔팔 끓이다가 불 줄이고 시날고날 다려서 ... 조오옥 따라 언제고 따끈하게 마실수 있게 쿠커로 옮겨 담아 불을 지폈다.
늘 기분이 만땅 좋은 은찬이 보고싶어 들른 큰 고모에게 역시나 오늘도 인기관리 중이다 ...^*^ 제천 친구분이 손에 쥐어준 은행 한 보따리 꾀 무거운데
제천의 금월봉이란다 아기자기하고 잘 생긴 돌을 수반에 올려놓은거 같다
카시트를 좋아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 엠 피 쓰리라나 뭐라나 음악을 틀어주면 긴 시간도 아랑곳 않고 찡찡거림이 없다 아주 큰 아이 같다 ..._()_ 은찬아범 월차 낸 틈을 타 억수에도 아랑곳 없이 우리는 소래로 달렸다 서울엔 김장젓갈을 파는 곳이 절대로 없다는 듯이 ...^*^ ^*^^*^
제천 시가지에서 북쪽 용두산(871m) 남쪽 기슭에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 중의 하나로, 충청북도 기념물 제11호이다. 신라 진흥왕 때 우륵(于勒)이 처음 방죽을 쌓았으며, 그로부터 700여 년 뒤인 고려시대에 고을현감 박의림(朴義林)이 다시 견고하게 쌓았고 그후 1457년(세조 3)에 체찰사(體察使)로 부임한 정인지(鄭麟趾)가 크게 보수공사를 했다.
조르르 걸어서 십여분이면 도착하는 청량리역 경노라며 기차삯까지 깎아받고 바깥 경치도 구경 하고 은찬이 모자도 뜨면서 두시간 삼십여분 내님은 누구일까 동그란 얼굴일까 갸름한 얼굴일까 ...^*^ ^*^ 고운 모습으로 향내 풍기면서 들러가는 손님들에게 반가움으로 화답하는 역사 내의 국화가 멋스럽다.
늦으막하게 시작한 꽃피움이 추위와 맞닥뜨렸으니 아마도 내일날을 기약하지 못하리라 ....!! 영산홍의 단풍은 맘껏 으시대도 좋으리라 형형색색으로 이리도 예쁘니까 ...^*^
맛깔스럽게 준비해 간 은찬이 점심 절대로 싫다 버티더니 냉면을 먹으려는 생각이었나 봅니다 포크로 건져 입에 넣더니 그여코는 손으로 퍼 올려 먹습니다 할배가 좋아하시는 면종류 며느리도 좋아하더니 이젠 은찬이 까지 양말벗고 아주 들어가도록 좋아하네요 신통하구로 ....^*^
벽에 붙어있는 시계를 보면 얼마나 좋아 하는지 .. 방마다 다니면서 시계를 확인하고 무어라 중얼거리고 ...^*^ 오늘은 할머니 컴 옆의 시계에 시선이 꽂혔다. 만지작 만지막 들여다 보고 ... 고모들이 끼던 시계들 다 몰아서 예쁜놈은 골라 손목에 채워주니 좋아 어쩔줄을 모른다 그 손은 움직이질 않고 높게 뻐친채 ...^*^ ^*^ ^*^
알파카 실 세뭉치 4.5mm 자리 바늘도 100코를 잡아서 3cm 고무뜨기 5.5cm바늘로 바꾸어 66코로 줄여서 모자몸체를 떴다. 15cm 뜨고 마무리 시작 일곱번째마다 한코씩 줄이고 앞에서 나갈때 바로뜨기가 겹친 여섯번째 일곱번째 코를 다시 합치고 ...
로마병정 11-20
데레사 11-20
로마병정 11-19
로마병정 11-19
플레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