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심에 나있는 꽤 긴 오솔길로 신록의 정경을 시작합니다. 조금 옹색하기는해도 1.5킬로미터 쯤 기적적으로 오솔길이 뚫려있습니다. 매일 아침 두번 왕복하면 한시간 산책이 완성됩니다. 내 마음의 전원으로 자리잡은 도심의 오솔길입니다. 욕심을 부려서 길을 건너면 다시 그만한 길이의 오솔길이 한강 둔치까지 나 있으나
햇볕이 쨍쨍 쬐는 삼복 더위에 도심으로 나가면 신기루를 만나기가 십상이다. 더위먹은 심신이 사막과 같은 도심으로 나간 탓이다. 그렇게 만난 신기루 중의 일부를 여기 올려본다. 사진 설명이 무슨 필요하랴. 그저 저 여름의 열기 속에서 신기루를 함께 만난 공감의식만 정중히 바랄 따름이다. 그러니까 그때 거기에서 더위를 같이 먹
아래 사진은 종로 3가 지하철 역에서 자원 봉사자들이 벌이고 있는 노령자 무료 이발 시행 현장이다. "고령사회의 비전과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의미있는 포럼을 소개하는 서두에 이 장면을 올려서 고령사회의 긴장감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다. 사단법인 한국고령사회 비전 연합회에서 개최한 고령사회의 비전과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포럼이
사는 게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사는 게 이게 아닌데 이러는 동안 어느새 봄이 와서 꽃은 피어나고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그러는 동안 봄이 가며 꽃이 집니다 그러면서, 그러면서 사람들은 살았다지요 그랬다지요 -김용택 시인의 詩<그랬다지요> 이게 아닌데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