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아날로그 카메라에 담아 둔 청풍호반의 금월봉을 다시 보게 되었다 93년 아세아 시멘트 공장 영월공장에서 점토채취 공자응로 사용하던 중 우연히 발견된 곳인데 금강산의 1만2천봉을 닮았다고 하여 작음 금강산으로 불린다고 한다 총주 청풍 리조트 총연맹 대표자 수련회에 가는 길에 잠시 들려 디카에 담아보았다
몇 가족이 산청에 있는 이준 선배네 집에 놀러 갔다온 기록물 산청 간디학교를 지나 간디학교 자녀들의 부모들이 거주하는 둔철고원의 둔철 마을 강화 마리학교도 아이들과 학교, 가정이 하나의 공동체로 묶일 수 있는 것을 꿈꾸는데 아직 요원하다 맑은 공기로 12시 너머 도착하였을때 하늘에는 무수한 별들이 빛나고 있었고 지리산 둘레길에는 붉게 물든어 가는 단풍이..... 덕분에 장항마을에서 황매암을 거쳐 중군마을까...
독일의 마틴 니묄러는 이렇게 외쳤다. "나치는 맨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들이닥쳤다. 그러나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음에 그들은 유태인들에게 들이닥쳤다. 그러나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다음 그들은 노동조합원들에게 들이닥쳤다. 그러나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다음 그들은 가톨릭교도들에게 들이닥쳤다. ...
너와 나는 무엇이 다른가 쌍용차 77여일간의 여정이 오늘 마무리 되는 듯 하다 마지막까지 남은 이들에게 오늘의 의미는 무엇일까? 떠나가 이들과 사측의 편에서 서서 구사대 노릇을 한 이들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노노갈등일까? 살아남았다는 안도감일까? 뜨거운 여름날 이들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 얻은 것도 없는 싸움에 이렇게 목을 메었단 말인지... 갑갑하다 패배다 산별이라는 울타리 속에 자동차 노조들은 무엇을 했...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향하게 하는가???역사는 일보 전진한다는데 이승만의 사사오입을 생각케 하는 일들이 벌어졌다 국회의 절차법을 무시하고 법의 통과를 가결시키다니 그들은 불성립일 뿐이라고 강변하다 사사오입과 무엇이 다른가 한번은 희극으로 한번은 비극으로가 왜 떠오르는가??? 과거사 재정리를 해야 할 날이 또 올것만 같다 여의도 산업은행 부근에 모인 조합원들은 무슨 생각일까? 평택의 굴뚝에 올라간 사...
아츰의 시원한 바람에 비가 온 텃밭의 풀을 뽑아 내가 편했다 심어둔 토종 오이가 주의 부복인 7여개 달려있어 수확을 하였고, 풍성한 각종 채소를 수확 하였다 오후에 노동자 대회와 지역 당협의 운영위와 맞물려 어중간한 시간을 내어 이동하기 보다 좀더 풀 매기 일을 하였더니 피로도가 상당하다 과거의 낡을 관습을 버리라고 하지만 아직 익숙한 것의 타성에 젖어 있는 듯한 느낌을 감출 수 없다 새로운 것을 대립적 관계...
농림수산부가 미국 쇠고기를 한우라고 속여 판매한 업체를 개인 사생호라 보호나 자유 등을 침해할 수 있다며 공개하지 않는단다. 가관이다. 광우병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작가 등에 대해서는 개인 이메일의 내용도 공개하면서, 공익의 이해에 반하여 사기를 행한 이들에게는 사생활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고 이눔의 새끄들은 사생활의 보호 기준이 뭔지나 알고 있기나 한지... 도대체 이놈의 정부에 않아 일을 하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