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본 이 영화에서 김영철이 한 대사 중에, "나이가 들면 인내심이 없어지지" 3년 전. 이 영화를 볼 때, 이 대사를 들으며, 의아했었다 노년하면, 종심, 원숙, 반추, 포용. 이런 의미들을 생각하고 했는데. 며칠 전, 오후, 4호선 사당역 "장애인/노약자" 엘리베이터 앞에 대략 10여명의 인파, 주로 할머니와 몇명의 할아버지 그리고 1대의 휠체어가 문 열린 엘리베이터 앞에 모여 있고 그리고 약간의 웅성거림 평소 습관이...
인터넷 서핑 중에 읽은 글 중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지루박과 댄스스포츠를 비교 하면서, 또한 지루박 안에서 그 단계별 특징을 설명한 글입니다 원문 주소는,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ang&uid=47336 입니다만. 인용하고자 하는 핵심만 따보자면, ======================================================================== 지루박이 처음에는 6박자형식의 일자춤(6박자)으로 출발해서 일자춤(6...
노래방들 자주 가시는데,관련하여 18번이 뭐다, 어쩐다하는 얘기 듣기도 합니다.저같은 경우 즐겨 부르는 노래가 많기도 하거니와,세월이 지남에 따라 대략 선입선출 방식으로 목록이 갱신되는지라"최우선 애창곡 3선"과 같은게 없기에, 이런 걸 가지신 분들과 단기간에 수회 이상 노래방을 가게되면.그리 엔터테인드되지 않는 나 자신을 인지하며,누가 문제일까? 하다가도, 아니다 이건 뭐 아무것도 아닌거다, 합니다만.살사...
동창이자, 동향이자, 친구가 있는데 어떤 계기가되어 안해와 유럽을 간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스위스에서 소위 여행자 안내소를 들러서 뭘 좀 물었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스위스인일 안내소 직원이 친구에게 설명을 했는데 저와는 달리, 영어에 다소 불편함을 느끼는 친구인지라 알아듣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는게, 옆에선 안해가 보기에도 그랬나 봅니다 친구가 특정 문맥에서 두어번 반복해서 묻기도 하니까 친구의 안해...
처음 소개하는 집은, 지하철 남포동 역에서 내려 광복동 거리 초입 (그러니까 동주여상, 미화당 백화점 가는 길) 주차장 골목 우회전 해서 작은 간판이 있는데, 제목이 "바우네집" 담근 술을 파는 집입니다. 국화주, 두충주, 솔방울주등... 제가 20년 전부터 다니던 집입니다. 두부김치를 시키면, 그야말로 두부와 김치를 준다. 볶은 김치가 아닌. 국화주의 모습입니다. 예전에 비해 술맛이 달아져서. ㅜ.ㅜ 슬픔
오늘 오후에 사당점을 갔었다 아메리카노 커피와 오리지널, 다크초컬릿을 주문했다 인증 샷을 보자 역시나 이 가게의 도넛은 내 입맛에 너무 달다 미디엄 사이즈 아메리카노 한잔을 다 마실 때까지도 도넛 2개를 채 다 먹지 못했다 문득 어느 손님이 커피를 리필하는게 아닌가? 아핫! 요즘도 커피 리필해주는 데가 있는 것인가? 나도 시도했다 결과는 리필을 위해서는 꼭 아메리카노 등이 아닌 "원두커피"를 주문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