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德의 동산 모든 향기는 바람을 거스를 수 없지만 오직 德의 향기는 멀리 멀리 퍼져 나간다. |
|
德의 동산 모든 향기는 바람을 거스를 수 없지만 오직 德의 향기는 멀리 멀리 퍼져 나간다. |
***지혜있는 사람은 자신을 다룬다*** 허술하게 지은 지붕에 비가 새듯이 수양이 없는 마음에는 탐욕의 손길이 스며든다. 경전을 아무리 많이 외워도 계율을 지키지 않고 방탕한 사람은 남의 소를 세고 있는 목자와 같아 진정한 부처님의 제자가 아니다. 계율은 감로(甘露)의 길이 되고 방일은 죽음의 길이 되나니 탐하지 않으면 죽지 않고 도(道)를 잃으면 스스로 죽게 된다.(법구경) 활 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배 만드...
***삶은 呼吸之間*** 류재환 /경희대 의료원 교수 삶은 정말 순간입니다. 오랫동안 중환자실 환자를 보면서 느끼는 점입니다. 중환자실 환자가 예기치 못하게 면회시간에 심장정지, 호흡정지가 발생해서 소생술을 시행했으나 회복하지 못하
***작은 인연도 지어놓으면 해탈*** 경(經)을 들으면 귀를 거치는 인연(因緣)도 생기고 따라 기뻐하는 복도 짓는다. 물거품 같은 이 몸은 다할 날이 있지만 진실한 행동은 헛되지 않는다. - <선가귀감 53> 주해(註解): 이것은 슬기롭게 배우는 것을 밝힌 것이니, 마치 금강석을 먹는 것과 같으며, 칠보를 받아 가진 것보다도 더 낫다. 영명연수(永明延壽)선사가 말하기를, “듣고 믿지 않더라도 부처의 종자를 심은 것...
***남편에게 섭섭해요*** 고치기 힘든 성격 탓하다 보면 계속 섭섭 불만 가질수록 갈등 커져…이해해야 화목 생일인데도 남편은 당직한 후 전화 한 통 없고, 저녁 같이 먹자고 했던 것도 잊었는지 아무 말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한테는 특별히 서운함을 느끼는 편이 아닌데, 남편이 무심한 것에는 많이 섭섭합니다. ------------------------------------ 사람은 누구나 남이 볼 때 약점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은 ...
◈인생의 밝음과 어둠◈ 부처님이 사밧티의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파세나디 왕이 찾아와 이렇게 물었다. "부처님 한 가지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바라문이 죽으면 다시 바라문으로 태어나고 귀족이 죽으면 다시 귀족으로 태어납니까." 부처님은 파세나디 왕에게 인생의 길을 설명했다. "인생에는 밝음이 있고 어둠이 있습니다. 그것이 다시 네 갈레의 길을 만들어 갑...
☆고불총림 백양사 동안거 결제법어☆ 입을 열기 이전의 소식은 부처나 조사스님들 조차 전할 수 없습니다. 아직 친히 증득하지 못한 일이니 멀고 멀기만 합니다. 설사 말 이전에 깨달아서 천하 사람들의 말문을 막아 버렸다 하더라도 이 또한 별스런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옛사람이 말하기를 “하늘이 능히 덮지 못하고 땅이 능히 싣지 못하며, 허공이 능히 용납하지 못하고 해와 달이 능히 비추지 못한다.” 고 했습니다...
☆ 그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종정예하 도림법전 대종사 기축년 동안거 결제법어 건봉선사에게 어떤 납자가 물었습니다. “시방세계의 모든 부처님은 오직 하나의 길로써 열반의 경지를 체득하였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 열반의 경지를 체득한 하나의 길이란 어떤 것입니까?” 이에 건봉선사는 주장자를 집어 들고는 공중에 선 한 줄을 긋고는 말했습니다. “여기에 있다.” 그러나 그 납자는 건봉선사에게 열반의 경지를 향...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천진동자불/여진미술관에서- ***어떤 사람을 공경해야 복을 받는가.*** "일곱 종류의 사람이 있어 섬길 만하고 공경할 만하며 이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 된다. 어떤 것이 일곱 종류의 사람인가. 첫째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것이요, 둘째는 가엾이 여기는 마음을 가진 이며, 셋째는 기뻐하는 마음을 가진 이요, 넷째는 보호하는 마음을 가진 이며, 다섯째는 공을 아는 이요, 여섯째는 잡생각이 없는 ...
***아차비아 하우자재 (我且非我 何憂子財)*** 두스님이 산길을 걸어갔다. 제자 스님이 배가 고파서 도저히 걷지 못하겠다고 했다. 두 스님이 고개를 넘자 그들 앞에 참외밭이 나타났다. 스승 스님은 제자 스님에게 저기 가서 참외를 몇 개 따오라고 했다. 워낙 배가 고팠던 제자 스님은 주인 모르게 숨어들어 참외를 땄다. 그 순간 스승 스님이 "도둑이야!" 라고 외쳤다. 주인이 달려 나오자 제자 스님은 죽어라고 뛰어 달아...
***도(道)야, 네가 나오면 내가 살고 네가 안 나오면 내가 죽는다*** ...성수 스님... 인생난득(人生難得)이요, 불법난봉(佛法難逢)이로다. 나무아미타불! 우리는 참으로 만나기 어려운 이 몸을 만났습니다. 또 불법도 진짜 만나기 어렵고 어렵습니다. 이렇게 만나기 어려운 몸 받았을 때 불교를 만났으면, 부처 가 어떻게 해서 부처가 되었는지 한 번 물어보고 알 고가야 됩니다. 싯다르타 태자는 네 가지 죄를 짓고 야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