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도 지역통합 가능한가...한중일 3국간 화해가 관건...분야별 전문가대표회의 설치 서둘어야 오는 19일 유럽의 정상들이 모여‘유럽의 대통령’격인 정상회의 상임의장을 공식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아시아에서도 지역통합론이 고개를 들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제시하고 있는‘동아시아 공동체(East Asia Community; EAC)’론이 그것. 하토야마 총리는 지난 9월 16일 취임 이전부터...
통일 이후의 수도 고려해 세종시 건설 불가는 적절...이명박 대통령은 '세종시 백지화'에 대한 솔직한 자기 고백 있어야... 이명박 대통령은 2009년 11월 4일 논란이 되고 있는 세종시 문제를 다루는 해법으로 국가 경쟁력, 통일이후 대비, 해당 지역 발전 등 세 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국가 경쟁력이니 지역발전 등은 이미 전임 정권 때도 충분히 고려된 것이니 실제 새로운 것은 통일 이후에 대비해야 한다는 제안 뿐이다. ...
미국과 거꾸로 가는 한국 금융, 미래의 위기를 잉태하는 것은 아닌지...우려된다... 세계 경제가 서서히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월가발 금융위기의 기억도 사라지는 듯하다. 각 국 중앙은행들은 잇달아 자산매입 중단 조치를 취하고 있고, 언론들도 이제 최악의 위기는 끝났다며 기준금리 인상 등의 출구전략 시행이 임박했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
美 국방부 '북한 붕괴 시나리오' 검토 11개 주요 안보위협에 포함… 아프간 전쟁 수준 설정 강동호 기자 eastern@sed.co.kr 북한 붕괴시 유력하게 제기되는 북한 분할가 상시나리오 중 하나. 한국이 초기 대응에 실패 하면 중국·러시아가 남하해 북한 북부를 장악 하고 뒤이어 유엔과 미국·일본 등이 휴전선일 대를 일부 점령해 대치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기획= 간도협약 100년 ^오는 4일로 지난 1909년 청-일 간도(間島)협약이 맺어진 지 100년이 되는 날을 앞두고 민간 차원에서 국제사회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간도를 되찾자는 움직임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1일 간도되찾기운동본부 육락현 대표는 “‘간도의 날(9월 4일)’에 맞춰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당도할 수 있게끔 간도에 대한 우리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탄원서를 발송했다”
영리 의료법인 설립, 전국민 의료보장체제 흔들어서야 ^미국의 의료복지 수준이 열악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해마다 여름 방학이나 휴가철이 되면 교포들이 대거 한국으로 밀려 오는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개인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의료비용이 싼 한국에서 이 기간중 이빨도 해 넣고 건강진단도 받아 보겠다는 생각이 많다. 물론 한국을 떠나는 유학생이나 주재원들도 국내서 의료검진을 받고 가는게 필수다. ^우리 ...
국민통합, 권력분산위한 발전적 개헌논의 돼야 ^김형오 국회의장이 개헌을 공식 제안함으로써 드텨 개헌 논의의 물꼬가 터졌다. 현행 대통령 단임제는 새로운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지 못하는 한계를 지녔다는 점에서 이미 그 수명을 다했다는 게 일반적인 인식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때도 이런 인식에 기초해서 말년에 개헌을 제기했으나 여야간 정쟁으로 추진력을 얻지 못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실패는 다양한 평가...
'북한의 김정남 3형제는 고구려 멸망을 이끈 연남생 3형제의 길을 갈 것인가…'북한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이 중국에 망명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2남 김정철, 3남 김정운 등 3형제가 고구려 멸망 당시 내분을 일으켰던 연남생, 연남건, 연남산의 전철을 반복할 것이지 관심을 끌고 있다.일본 산케이(産經)신문은 5일 북한의 차기 후계자로 3남 김정운(25)이 결정됐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장남인 김정남(38)이 현재...
미국은 로마처럼 스스로 무너질 것인가 ^제국은 밖에서 부터가 아니라 안에서부터 무너진다고 했는가. 지난 1세기동안 세계 최강대국으로 군림해 오던 미국이 안에서부터 무너지려 하고 있다. 두 번의 세계 대전과 일본의 진주만 기습, 그리고 쿠바 미사일 위기와 구 소련과 맞선 냉전시대에도 ‘불패의 신화’를 구가하며 세계를 호령하던 미국이 내부의 경제위기로 스스로 좌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