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은이가 남긴 재미난 어록이 있어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러 글을 남겨본다. 우리가족은 사천시(삼천포)에 살고 있고 가까운 곳에 부모님께서 따로 살고 계신다. 부부가 일정이 있어 승은이를 보기 어려운 사정이 있을때는 승은이를 할머니에게 맡기곤 한다. 이번 어록 이야기도 할머니집에 맡겼던 승은이를 찾아오면서 아내와 승은이가 나눈 대화 이야기다. 현장에 같이 있지를 않아서 내용 전체를 알순 없지만 대충 대화내용...
불법으로 얼룩진 한나라당의 언론악법 날치기는 원천무효이다. 22일 국회에는 법도 없었고, 민주주의의 원칙도 없었다. 오로지 조중동 족벌신문과 재벌에게 방송을 넘겨주고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하여 정권재창출을 이루겠다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광기어린 독재에 대한 집착뿐이었다.
4대강을 죽이는 이명박 정부의 삽질정책이 날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 6월 8일 정부는 22.2조에 달하는 4대강죽이기 사업 마스터플랜을 발표했고, 6월 17일 중앙하천심의위원회에서는 4대강 정비사업의 내용을 반영하여 낙동강 보의 기능을 ‘뱃길을 위한 수심유지’로 명시한 사실상의 운하를 위한 낙동강유역종합치수계획(보완)을 통과시켰다. 4대강 사업 홍보를 위해 독재정권과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재미난 표현들을 많이 경험하게 된다. 말이 서툴러 표현자체가 어설플때도 있지만 상대방의 이야기, 상황, 환경 등 자기들이 경험하고 느끼는 것에 대한 이해가 참으로 기발하거나 재미날 때가 많이 있다. 우리 딸 승은이도 가끔 그럴때가 있다. 우리들을 웃음짓게 만들었거나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 승은이의 어록들을 남겨보고자 한다. 지난 주말 고향친구들과 함께하는 계모임이 있어 1박 2일...
6월 10일 6월항쟁 22주년이 되는날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전국각지에서 많은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다. 광우병 위험 미국산쇠고기로부터 생존권과 주권을 지켜내기 위해 촛불을 들었던 그때로부터 1년이 지난 후이다. 작년과 올해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이곳 사천에서도 촛불을 들었다. 용산에서 억울한 죽임을 당한 희생자들, 특수고용노동자의 처지를 고발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박종태 노동자 그리고, 정치보복에 항거...
어린이집에서 진양호 동물원에 다녀왔나보다. 어린이집 인터넷 카페에 들렀다가 동물원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어서 사진도 보관할겸 몇자 적어본다. 엄마, 아빠를 닮아서 그런가.. 모델이 영 아니다. 특히 엄마는 사진찍는걸 엄청 싫어하지.. 사진찍는줄 모르고 찍힌 사진은 그래도 좀 낳은데, 왜 이렇게들 자연스럽지 못한지 과도한 브이자 김치 포즈와 웃음하며, 단체사진의 멍한 표정.. 나도 사진찍을때 표정도 어색하고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