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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방 이야기 아름다움을 발견하면 그리고 싶다. 아름다움을 느낄때 시를 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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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방 이야기 아름다움을 발견하면 그리고 싶다. 아름다움을 느낄때 시를 쓰고 싶다... |
하얀 기다림 / 솔체 장정희 하늘에 눈이 내리면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하얀 눈을 밟으며 같이 걷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항상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보고픔을 잔잔한 미소로 대신하는 그사람을 이 겨울에 보고싶습니다. 눈이 내리는 겨울에 하얀 눈을 맞으며 생각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서서 / 솔체 장정희 가을이 가는 소리가 햇살 반짝이며 흔들리는 가비여운 억새위로 조금 남아있는 말라버린 잎들에서 옷들을 다 벗어버린 나무 숲에서 들린다.
햇살받은 늦가을의 서정/ 솔체 장정희 빛을 머금은 늦가을의 단풍이 찬란한 자태를 드러내면, 햇살이 숲길에 비쳐 투명한 단풍들이 빛나는 물방울들과 함께 반짝인다. 가을 날의 환희는 가을 숲에 머물러 햇살 가득 낙엽에 떨어지며 마음 속에 뭉클거리는 감동으로 다가오는
▲원로작가님들 왼쪽부터 성백주님, 한봉호님, 정문규님, 배정호님 들과 박 남초대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제정자님과 구자승님과 서승원 운영위원장님과 김태호 교수님 등 초대작가님의 작품들입니다
▲감정이 풍부한 별꽃동자이에요`~~
가을 느낌 / 솔체 장정희 한 잎 한 잎 나뭇잎이
▲멀리보이는 푸른색의 작품은 윤영옥작가님의 판화작품입니다. 판화로서 생명수의 강이 새예루살렘에서 흘러내리는 장면을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판화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정수연님의 작품입니다. 어깨동무라는 작품명제입니다.
CENTER> 가을비가 내리면 /솔체 장정희 이 비가 내리면 가을이 가슴시리도록 다가올 것이다. 가을에는 외로움도 함께 하고 내재한 외로움은 고독으로 미화되기도 한다. 가을 낙엽을 보며 눈물을 짓기도 하고
아름다운 명상 / 솔체 장정희 호숫가에 머물던 시선 한 잔의 진한 커피가 그립다. 살랑거리는 바람소리에 가을이 온 줄을 알겠다. 반가운 미소 짓게하는 머물음. 파아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가며 내마음을 실어간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지나간버린 추억의 단편들 기억의 저편으로 넘어간다. 하지만 한결같이 파아란 하늘에서 속삭이는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