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론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출처:(서프라이즈 / 럴수럴수) 여러분들도 저와 비슷한 심정으로 토론을 시청하셨을듯 합니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들어나 보자~~' 근데 저는 딱 이 말 밖에 안 들리더군요... 세종시 관련 -자기는 아는데 왜 모를까 참 "답답하다"
"정치적 중립? 차라리 투표권 박탈해라" [인터뷰-양성윤 위원장] "정권, 탄압할수록 고립…설립신고 문제없어" 출처:민중의소리/이은영 전국통합공무원노조에 대한 정부의 탄압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양성윤 초대 위원장이 서울시 징계위원회로부터 지난 7월 시국대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해임’을 당했다. 그리고 다음날, 기다렸다는 듯 공무원들의 집단적 정부 정책 반대 행위를 금지하는 ‘국가 및 지방...
내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 큐리텔로 찍은 사진이다. 사진은 찍었으나 집에서 아무리 다운로드를 받는 등 노력을 해도 사진을 찾기가 어려웠다. 판매점에 가서도 사진을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하였으나 자기들도 해보더니 어렵다고 했다. 어제서야 겨우 강북구 미아역 근처 SKY센터에 가서 사진을 다운로드 해서 이메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담당자에게 왜 이렇게 사진을 다운로드 받기가 어렵냐고 했더니 현재 가지고 있는 핸...
언제인지 정확하지가 않다. 그리 오래전은 아니고 2-3년전쯤이 아닌가 싶은데... 부모님과 함께 더운 여름날 시원한 안양유원지 개천에 발이나 담그자고 갔던 것 같다. 그렇게 갔던 유원지에서 찍힌 우리 예쁜딸 유진이의 표정이 너무도 맑고 예쁘다. 이제 우리 딸은 공부에 찌들고 세상이 요구하는 여자로서 아름다움에 찌들고 이래저래 몹시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그냥 투명하고 밝은 모습이 자주 ...
산다는 것에 대한 표현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의 하나가 '도닦기'라는 말이다. 지난 14일에는 장신대 출신 몇몇 사람들과 집들이를 빙자한 회합을 가졌다. 집사람 포함해서 도합 6명이 모인 자리였는데, 왜 그리도 하고픈 말들이 많은지 기나긴 시간이 숱한 말들로 조용할 겨를이 없었다. 아이들 키우는 문제, 공부에 대한 문제, 살아가는 문제 등 각자가 털어 놓을 이야기들이 너무도 많다. 어쩌면 당위이고 뻔한 문제들...
오늘은 이른 시간부터 장모님을 모시고 경기도 광주에 소재하는 정신지체요양원에 다녀왔다. 정신지체가 있는 자식을 둔 죄로 김장철이면 장모님이 가신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고, 장모님이 가시는 김장길에 처음으로 모셔다 드리는 작은 효를 했다. 언뜻언뜻 이야기는 들었지만 가는 길에 장모님을 통해서 들은 이야기는 거의 환상 그 자체였다. 김장은 요양원에서 하는데 원생 관련 가족이 무조건 참석해야 한단다. 참석을 하...
지난 10월 마지막주 일요일 처가 선산 이전 및 묘지 이장이 진행되었다. 언제나 그렇듯 있는 놈들에게는 돈잔치가 되지만 없는 사람들에겐 그냥 내쫓기듯 밀어내는 일이 금번 처가의 선산 이전에서도 재현되었다. 처가의 조그만 땅과 선산이 있던 곳이 화성동탄2지구인지 뭔지로 묶이면서 국가에 의해 강제로 수용되었고, 그에 따른 보상 절차는 언발에 오줌누기였다. 강제로 수용된 땅에 대해 뭐라 말한마디 못하고 그냥 몇 ...
해먹은 놈 장땡, 못해먹은 놈 빙신, 걸린 놈 재수 없는 놈... 내가 보는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의 정체성이다. 물론 보통의 시민들이야 이런 재주도 없으니 그냥 묵묵히 살아간다. 문제는 우리 사회를 주도하거나 여론층이라는 책임있는 지위의 작자들 태반이 이런 개같은 병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대가리 굴리는 게 어떻게 든 해먹을려고 환장한 놈들이고 세상이다. 이걸 못해먹은 놈은 사회무능아이자 저능아 취급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