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입니다. 오늘도 역시 제 주머니 자랑을 시작합니다.^^ 일본어를 아시고 8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에 조외가 깊은 분들은 위 제목이 1984년 상영된 마크로스 극장판 '사랑, 기억하고 계십니까?'의 패러디임을 눈치 채셨을 겁니다. 1979년 로봇 애니매이션 계의 거대한 별로 나타나 처음 리얼로봇 계 라는 것을 만든 '기동전사 건담'이 텔레비젼에 방영되고 난 후 특별한 리얼 로봇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고 있다가 1982년...
안녕하십니까. 고질라입니다. 지난 푸우님 학원 방문 비공개 벙개 때, 먼길에서 달려오신 정민권 님과 정말 오랜만에 만난 기념으로 서로 사용하던 지포라이터를 스왑했습니다. 제꺼는 얼마전에 올렸던 1994년도 솔리드 브러스 베네치안 이었습니다. ^^ 바디는 솔리드 브러스입니다. 역시나 오랜 사용으로 세월의 연륜이 느껴지는군요. 지포 매니아 고수들이 솔리드 브러스를 선호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요건 저희 예비 특별회원이신 **님께 선물 받은 지포라이터입니다.^^ 제가 손조각된 중고 지포를 테마로 잡았다는 것을 들으시고 저에게 쥐어 주셨죠. ^^ 바디는 기본 #250 하이폴리시 크롬입니다. 앞면에는 육군 수송부대 마크가 세겨져있고 그 아래 원 주인의 이름인 '장바우'가 함께 세겨져 있습니다. 뒷면에는 인위적인 것으로 보이는 마모가 되어있네요. 이 지포라이터의 특이한 점은 수송부대 마크가 상당히 정교하다는...
요즘 제가 사용하는 1994년 생산된 #352B 솔리드 브러스 베네치안입니다. 멋지게 변색되어 사용하는 맛이 나는 녀석입니다. 요즘 나오는 베네치안 보다 조각의 깊이가 깊어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아쉽게도 인서트가 제짝이 아닌데요. 어찌된 영문인지 인서트의 나이가 훨씬 오래되었습니다. 내부에 마모가 많이되어 정확한 년도를 감별하기 어려운데, 패턴으로봤을 때 80년대 인서트 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
1992년에 생산된 #1652 하이폴리시 크롬 베네치안 슬림 모델입니다. 바디는 매우 깔끔합니다. 특별한 조각이나 커스텀은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뚜껑을열어보면 전주인의 센스가 느껴지는 커스텀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포라이터 인서트의 화구를 보면 공기가 통하게 좌우로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현재 생산되는 지포라이터는 기본 적으로 8개의 구멍이 뚫려있지요.
요새 새로 테마로 잡은 손조각 기명 지포라이터 입니다. 바디는 352 하이폴리시 크롬 베네치안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손으로 조각햇다기 보다 기계를 사용해서 이름을 조각했다는 것이 정확합니다. 하지만 사용한 기계가 100% 아날로그로 작동해야 하니 손조각으로 봐도 무방 하겠죠? ^^ 베네치안 특유의이름넣는 공간에 '김학영'이란 이름에 세겨져 있습니다. 작은 핸드드릴이나 때려서 각인해주는 텝조각기보다 깔끔한 맛이 ...
얼마 전 데려온 중고 지포라이터입니다. 바디는 250 하이폴리시 크롬에 쬐끔한 햇님(?) 모양의 장식이 조각되어있는 것입니다. 원래 바디에 조각장식이 되어있지만 전주인 고문도구로 살짝 괴롭힌 흔적이 있네요. 뚜껑에 전주인으로 보이는 CSH의 이니셜이 있어서 충동구매로 업어왔습니다. 인서트를 보면 오랜 시간동안 주인
안녕하십니까. 고질라입니다. 얼마전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 RedCat님께서 올리신 오일라이터가 가품으로 판명되었지요. 그 것을 좀더 정확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RedCat께 부탁드려 실물을 받고 철저하게 해부해봤습니다. 위 라이터가 바로 문제의 가품 지포라이터 였습니다. 외관이 너무 교묘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얼핏보기에는 정품과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정품으로 비교하자면 #20446 사파이어 바디에 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