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학기가 끝나기 전 마지막 주말에 룸메랑 같이 쿠키를 만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 만들었던 쿠키가 초코칩쿠키랑 요 오트밀레이진쿠키였어요. 그 룸메가 원래 기숙사 건물은 같지만 다른 층, 다른 방(이 친구는 6층. 저는 3층 ^^)에 살다가 학기 끝나기 2~3주 전에 제가 살던 방으로 이사를 왔는데요. 이 친구도 베이킹을 굉장히 좋아하던 친구라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추억도 더 많이 만들 수 있었을텐데, 너 ...
요즘 블루베리에 푹 빠졌어요. 찐~한 보라빛이 이쁘기도 하고 새콤~달콤한 씹히는 맛이 은근 중독성 있기도 하구요. 게다가 이거이거! 알고보니 효능까지 좋더라구요! 블루베리의 찐~한 보라색이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라고 하는데 (거의 남색에 가까운~ㅎㅎ) 이 안토시아닌 색소의 효능들 중에 특히 '시력회복'이 있다고 하네요. 캬~ 전 눈이 나빠서 안경을 안끼면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일 정도로 시력이 나빠서 요즘 눈에 ...
오래간만에 버섯피자를 만들어먹을까~ 싶어 냉장고를 뒤져봤더니 양송이버섯이 달랑~ 2개 밖에 안 남아서 양송이버섯을 사러 마트에 갔었는데요. 그때 시각이 밤 11시 30분이라; 너무 늦게 갔는지 양송이버섯이 있어야 할 자리에 빈 진열대만 저를 반기더라구요..ㅜㅜ 다른 버섯을 사서 만들까..하는 생각도 했는데, 사실 피자토핑용으로는 양송이버섯이 모양이 이쁘잖아요~~^^;; 그래서 그냥 다음에 만드려고 발걸음을 돌리...
드디어 한국이다! 인천공항에서 대구공항으로 가는 비행기 타서 창 밖으로 보이는 해질녘의 모습 찰칵! 그리고 바로 잤다... ㅡ,.ㅡ; 이 비행기 탔을 때, 이미 내 몸은 만신창이.. (보스턴에서 여행 끝나고 스프링필드 공항으로 한국행 비행기를 타러 다시 돌아오는 날은 월요일 저녁인데 문제의 그 한국행 비행기는 화요일 오전 7시 50분. 숙박비 아낄 겸 그냥 공항에서 밤 새고... 보스턴에서 시카고 오헤어 공항으로, 오헤...
1 드디어 한국행 비행기일정이 확정되었다. 25일 늦은 밤 비행기를 타려고 했는데 여행사에서 25일 비행기를 타면 달라스 공항에서 연결되는 비행기가 없다길래 어쩔 수 없이 26일날 떠나는 비행기들 중 첫 비행편으로 결정! 사실 올 때 왕복 비행기표를 모두 결제하고 왔지만 학기 마치고 계획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날짜 변경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확정 된 일정을 보니까 벌써 귀국 날짜가 성큼성큼 다가오고있구나~...
작년 가을에 룸메랑 같이 햄버거 먹으러 갔던 날 사진이에요. 올려야지, 올려야지 생각만 하고 백만년 지난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이늠의 게으름.. ^^;; 룸메인 Kaitlyn 차에 다 같이 타고~ 왕감자튀김과 왕햄버거를 판다는 햄버거 전문점 Red Robin에 도착. 디카 플래쉬가 작동하질 않아서; 그냥 찍었더니 너무 어둡네요. ㅜㅜ 다들 배고파 죽겠다며~ 노래 부르면서 들어가는 중 ㅎㅎㅎ
오늘로 MT이 끝났어요. 시험 끝난 기념으로 Reading class 선생님인 Phil이 옆 반인 Ian네 반이랑 수업 대신, 점심 먹으러 가자고 제안하더라구요. 원래 Reading 수업시간이 11 a.m.~12 p.m. 그리고 점심시간이 12 p.m.~1 p.m.이니 시간은 넉넉하겠고~ ㅎㅎㅎ 운전 가능한 학생들 몇몇이 자진하여 다들 차 나눠타고~ 5분 정도 걸리는 건물로 도착했답니다. 사실 레스토랑에 가는 줄 알고있었는데, 전혀 레스토랑이라고는 볼 수...
지난 12월, 벌써 작년이 되었네요. 음식관련한 주제로 에세이를 썼는데 제 W/G 선생님이었던 Paula가 점수를 매기면서 코멘트를 달아줬습니다. "너 Lambert's에 가본적 있어? 진짜 home-style American food 파는 레스토랑인데 양도 많고 정말 맛있어!"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여러 종류의 미국음식을 가능한 많이 먹어보고 싶던 저라서,(덕분에 살은 무럭무럭 찌는 중 ㅠㅠ) 코멘트 보자마자 바로 물었지요. 버스 타고 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