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레알레즈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입니다.
미실의 '아름다운 최후'를 보는 아쉬움  | 칼럼 2009.11.12 12:32

드라마 선덕여왕은 마치 미실의 죽음과 함께 끝이 난 것 같은 분위기가 되어 버렸다. 그토록 장엄하게 마무리를 해버렸으니 10회나 남은 전개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도 문제지만 미실의 죽음을 아름답게 장식함으로써 보이는 한계를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폭정과 애국사이드......

[스크랩] [친일파.여성계] 황신덕 `추계학원 이사장`  | 기사 스크랩 2009.11.07 06:17

황신덕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여성 교육자 * 黃信德, 1889~1983 * 1940년 국민통력조선연맹 후생부위원 1942년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간부 친일 성향 강했던 중앙여고 교장 '일장기 머리띠를 두른 제복의 여학생이 선생님들과 함께 찍은 한 장의 기념 사진'. ......

여섯살짜리가 보는 죽음  | 아이들을 키우며 2009.07.23 23:52

"엄마 왜 그래?" 마이클 잭슨이 우리 곁을 떠났던 날이었다. 재워달라고 보채는 아이를 뒤로 하고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유튜브로 찾아듣고 있자니 기다리다 지친 아이가 이불 속에서 성난 목소리를 냈다. "엄마가 좋아하는 아저씨가 죽어서 그래." 그러자 아이는 눈알을 좌우......

'강금원이라는 사람'  | 칼럼 2009.05.27 23:36

장자연 성상납 사건에서는 일개 신문사 사장 하나를 소환조차 못했던 검찰이 전직 대통령이 물러나자마자 측근들과 일가친척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다. 누가 노무현대통령을 벼랑 끝으로 몰았는가?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아래 글은 '사람 사는 세상' 홈페이지에서 퍼온 ......

화장품을 사는 할머니  | 잡다~~한 이야기들 2009.04.09 23:14

캐나다에 살면서 한국에 소포 보낼 일이 생길 때마다 여든을 바라보는 어머니를 위해 챙기는 품목은 꿀도 아니고 영양제도 아닌 색조화장품이다. 최근에는 화장품에서 석면이 검출되었다고 난리기는 하지만 중저가 화장품 이야기고 백화점에 가면 샤넬에서 설화수까지 고급화장품이 브랜......

하키, 소년, 그리고 퀘벡의 겨울  | 2009.03.20 18:54

겨울이 깊어가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서점에는 선물용 스테디셀러들이 전시되기 시작했다. 그 중 몬트리올의 하키팀 꺄나디엥(Les Canadiens)의 화보집과 함께 있는 책이 한 권 눈에 들어오니 바로 '하키 스웨터(Le Chandail de Hokey, 영어로는 T......

[스크랩] 무덤 속 씁쓸함…백범 ‘수난시대’  | 기사 스크랩 2009.01.05 12:32

뉴스: 무덤 속 씁쓸함…백범 ‘수난시대’ 출처: 한겨레 2009.01.05 12:32

[스크랩] “당연한 판결, 12년 끌 줄이야”  | 기사 스크랩 2008.11.15 05:35

뉴스: “당연한 판결, 12년 끌 줄이야” 출처: 한겨레 2008.11.15 05:35

페일린을 엮은 악동들 인기폭발  | 몬트리올 이야기 2008.11.05 03:24

"안녕하세요. 니콜라스 사르코지입니다." 대선을 코앞에 둔 미국의 부통령 후보가 이런 장난전화에 넘어갈 줄은 누구도 생각 못했었겠지요. 게다가 그 통화내용에서 내비친 수준의 천박함이라니.. 알래스카가 러시아와 가깝기 때문에 자신이 외교에 정통하다고 해서 웃음거리가 되더......

[스크랩] 강원랜드, 언론사 ‘밥’이었다…2007년 12억4천만원 제공  | 기사 스크랩 2008.10.29 05:25

뉴스: 강원랜드, 언론사 ‘밥’이었다…2007년 12억4천만원 제공 출처: 미디어오늘 2008.10.2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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