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파리 죽이 듯이 죽인 잔인한 전쟁 그깟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인간의 생명보다 더 중요합니까? 저는 그 무엇보다 인간의 생명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1991, 어느 초등학교 5학년 생의 6.25기념(?) 웅변대회 연설 중... ---------------------------------------------------------------------------------------------- 사상의 자유를 명시한 민주주의 대한민국도 민주주의 국가이다 미국도 있는 공산당. 일본...
내 집 찾아 삼만리 집을 떠나 멀리 떨어진 학교로 생활을 옮기는 학생들에겐 등록금 못지않게 신경 쓰이는 것이 앞으로 살아야 할 집이다. 드디어 부모의 구속을 벗어나 독립을 꿈꾼다는 기쁨에 환호(?)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19년간 보살핌을 받았던 부모의 품을 떠나야 한다는 두려움에 아쉬워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자유 의지가 최대한 보장되는 독립을 꿈꾸는 일은 분명 놓치기 아까운 대학생활의 매력중 하나...
1. 공인자격증과 사이비 자격증을 혼동하지 말자 무엇보다 먼저 공인자격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수처가 산업인력관리 공단이나 상공회의소인지 먼저 확인하시라. 두 단체가 주관하는 자격증은, 국가 공 인을 전제로 한다. 그밖의 민간자격증은 국가가 인정하는 곳에서 주관하는가를 살펴봐야 한다. 생소 한 이름의 자격증은 공신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전확인 작업이 필수다. 2. 교재 선택시 잡상인이나 길거...
LA 할리우드 3,000여명 '동성결혼 금지안' 통과 반대 시위 현지시간 오후 9시, 촛불집회 길거리 시위로 변해 경찰 초긴장-시위대 계속 늘어 11월 4일 역사적인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나기 무섭게 캘리포니아 LA에서 11월 5일 오후 9시 이후(현지시간) 동성결혼 지지자들의 야밤 시위로 경찰이 긴장하고 있다고 지역방송이 속보로 내보내고 있다. 현지시간 5일 오후 11시 현재, 수천명의 시위대들이 길거리 시위로 참여하고 있...
동부 중서부 남부 서부 유권자들이 말하는 미국 대통령 선택 길고 긴 시간이다. 올 해 미국은 오바마와 힐러리 경선부터 완벽한 드라마를 만들기 시작하더니 날이 밝으면(미 현지시간) 미 시민들은 자신들의 대통령을 뽑으러 투표장으로 간다. LA 타임스는 3일자 사설에서 "우리는 왜 투표해야 하는가(Why we vote)"라는 제목으로 미디어의 예측은 예측일 뿐 유권자 당사자들은 아직 투표를 하지 않았다며 4일 현장 투표를 독...
미국은 수정헌법 1조에 표현의 자유를 강력히 인정하고 있다. 누구나 말할 수 있는 기회,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헌법 가장 첫머리에 인정하고 있는 것. 상황 1. 한국 편의점에 갔다. 연인들이 콘돔을 고른다. 노무현 콘돔과 이명박 콘돔이 동시에 진열돼 있다면?. 이 중 자신이 좋아하는 이의 얼굴이 찍혀있는 콘돔을 고를 수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미국에서는 오바마 콘돔과 매케인 콘돔이 실제로 판매됐...
11월 4일, 미 현지 시간으로 D-5일이 남았다. 미국은 현재 유래없는 경기침체로 유력 언론은 하루하루 새로운 소식을 쏟아내기에 정신이 없다. 3대 투자은행이 무너지면서 망연자실한 시기를 넘어 7000억 달러의 구제금융안이 성공을 하느냐 안 하느냐를 놓고 기획 기사도 많다. 미 전국지 USA투데이는 주가가 9000포인트 밑으로 추락하기 시작하다가 다시 올라올 무렵 "주가가 바닥을 쳤다"는 기사를 섰다가 곧바로 700포인트...
지난 3월 24일 미국 아이오와 시티에서 아버지 스티븐 수펠(42)씨가 일가족을 살해하고 자살한 한인입양아 사망사건이 좀처럼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더욱이 아이 네명이 한국이란 모국을 잊지 않으려 했다는 점에서 적어도 국민소득 2만불, 세계경제 11위권 대한민국이라면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그저 입양 부모만 욕한다고 해서 먹고 살만한 한국이 입양 수출국이란 점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들의 삶을 기억해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