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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숙 시인 시인이면서 숲해설가인 金男淑의 일상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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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숙 시인 시인이면서 숲해설가인 金男淑의 일상의 향기 |
시인 김남숙
빛이고 싶고 향기이고 싶은...숲해설가, 시인(詩人), 생태번역가(生態飜譯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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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숙. 이 블러그의 사진이나 글을 퍼가기 하거나 복사해 가시면 저작권법의 적용을 받습니다.ⓒ김남숙.
오늘 아침 겸 점심 나의 식사입니다. 쑥국과 반달지(석박지)와 옥수수 수염차입니다. 며칠 전 얼굴과 손이 부어 옥수수 수염과 옥수수 속대궁을 끓여서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봄에 캔 쑥이 많아서 김치저장을 위해 이번 주에는 쑥을 다 먹기 위해 쑥국을 곰솥 가득히 끓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소가 소죽 먹듯이 내가 쑥국을 먹고 있습니다. 쑥국을 담은 그릇은 보통 국그릇이 아닌 냉면 담는 큰 그릇입니다. 그러니 밥을 ...
왼쪽은 황설탕으로 담근 매실엑기스이고, 오른쪽은 백설탕으로 담근 매실엑기스입니다. 6월 15일에 담근 매실엑기스의 11월 29일 모습입니다. 11월 29일 매실을 걸렀습니다. 잘 익은 매실로 담아서 그런지 매실원액이 다 빠져나가지 않은 것처럼 부풀어 있습니다. 매실껍질 안에 든 매실엑기스가 아까워 버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 보리수를 따서 보리수 엑기스를 담궜습니다. 오늘 항아리를 열어 보니 보리수엑기스가 생기기는 했는데 보리수의 빨간 색이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니 보리수 엑기스의 색은 거의 투명한 상태입니다. 보리수를 담았던 항아리에서 보리수엑기스를 채에 받쳐 걸러내어 다시 항아리에 담으려고 합니다.
여름에 옥수수를 줄기차게 구입하여 먹었습니다. 그리고 옥수수 수염을 약간 말려놓았는데 오늘 접시저울에 달아보니 40그램입니다. 이것을 달여 먹으려고 냉동실에서 꺼내놓았습니다. 요즘 얼굴이 찌뿌드 하고 손가락이 약간 붓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럴 때가 기회다~~!! 하며 붓는 것이 싫은 것이 아니고 내가 준비해 놓은 옥수수 수염을 사용할 때가 왔다고 즐거운 함성을 지르며 저울에 재 보고 있습니다. 옥수...
날씨가 풀려 포근한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 참가 문의전화 : 영등포구청 공원녹지과 안양천생태운영센터 ☎2670-4131~2 둘째주 토요일과 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합니다. 진행 : 숲해설가(생태번역가) 김남숙
나는 냄새에 민감합니다. 나의 콧속에서 나는 냄새와 나의 귓속에서 나는 냄새와 나의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를 잘 맡습니다. 피곤하면 내게서 나는 냄새가 다릅니다. 내게서 나는 냄새를 맡으며 부처님이 설하셨다는 말씀을 생각합니다. 콧속에는 콧물이 눈속에는 눈꼽이 귓속에는 귀지가 입속에는 침이….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코로 맡을 수 있는 냄새와 입으로 느끼는 맛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촉감 이런 것들이 가지는 ...
이런 것을 에피소드라고 할까요? 자정이 가까운 시간 느닷없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느닷없는 소리를 들었지요. 한 마디로 웃기는<==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였습니다. 전화속 목소리는 내가 자신의 우상이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내가 예뻤다고~~. 항상 웃고 있었다고 자신의 기억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태어난다면 나랑 결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해서 나는 껄껄껄 호탕하게 웃었습니다. 그러고...
봄에 캔 쑥입니다. 하루 종일 캔 쑥입니다. 무게를 재보니 1.6kg입니다. 나는 이 정도면 한 말 정도의 떡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내가 다이어트 중이니 가족 중에 나를 제외하면 누군가 솔선하여 떡 먹을 사람이 없습니다. 해서 이 많은 쑥을 한 냄비에 넣어 쑥국을 끓이려고 합니다. 커다란 냄비에 쑥을 담았습니다.
작년 오늘 11월 27일에 본 비밀/시크릿입니다.이런 비밀스런 성공이야기를 읽거나 듣거나 시청하면서 마음을 다잡지만마음은 우물모드로 곤두박질을 치곤 합니다.무엇인가 하고 싶은데 손이 잡히지 않아 어영구영 하루를 보내고 나면소외되는 것 같고, 왜소해지는 것 같습니다.그럴 때 이런 비밀을 보고 들으며 자극을 받아 자신의 삶에 연결시켜 내재된 에너지를 작동시키면 됩니다. 우리에게는 성공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다고...
찹쌀현미 오늘(11월 30일)오후 3시 발송하였습니다. 오전에 정미소에서 도정하여 발송한 것입니다. 저희 엄마가 쌀 보시고 넘넘 좋다고 감탄을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