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는곳은 아이들이 와서 이용하는곳인데 아이들이 자기들이 공부해야할 프로그램 시간전에 왔다가 시간이 되기전까지 책을 보면서 기다리고 있는곳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몇명의 아이들이 시간을 저에게 물어보는것이 었습니다.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벽에 걸린 시계를 보면서 시간을 말해줬지요. 아이들이 책을 보다가 자기들 공부시간이 되면 교실로 들어가야 하니까 자기들도 책을 보다가...
인도에서 태국으로 가서 묵던 도미토리에서 만난 귀여운 아가씨. 인도에서 사온 팩이 있다면서 우리 모두에게 팩을 해주었네요. 여행은 사람들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서로 터놓고 지낼수있게 해주는 장점이 있답니다. 이 귀여운 아가씨 덕에 그날은 얼굴이 호사를 하는날이었습니다. 같은 숙소에 있는 남자 여행자들을 모두 강제(?)로 끌어내려서 얼굴에 팩을 해주고 있는 모습. 마지못해 하는척 하지만 진짜로 하고 싶었을거...
전신주에 광고지를 붙이지 못하게한 장치입니다. 깨끗하게 잘 붙여져 있는 저것을 왜 저렇게 찟어놓을까요? 저장치가 되어 있으므로써 우리들의 전신주는 제법 많이 깨끗해졌고 광고지로 도배된 불편한 모습을 안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장치를 장난으로 일부로 저렇게 훼손해 놓는것을 보면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너무 오래 방치되었는 공원에 매여진 자전거. 안장에는 먼지가 뽀얗게 앉아있고 자전거 뒷바퀴는 바...
인도여행중에 신발이 떨어졌다. 한국에서 인도로 가는데 여름에 가면 너무 더워서 주로 늦가을이나 겨울에 가는데 작년에는 10월말경에 인도로 갔다. 인도의 우기철이 끝나가는 시기지만 가끔 비가 억수같이 오는날이 있는데 그날 낮에는 비가 안왔는데 델리에서 리시케시로 도착하는 밤에 비가 너무 내렸다. 우산도 없고 배낭은 비에 다 젖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