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리리~~. 저녁을 먹고 잠시 운동삼아 밖을 산책하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습니다. " 응.. " " 뭐하노..? " " 응..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도 시킬겸 운동 나왔다..저녁은?.." " 아직.." 친구의 목소리에는 처음부터 힘이 없게 느껴졌습니다. 내심 몇 마디의 대화를 나누면서 ' 무슨일 있는가?! ' 하는
상록수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 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