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1년 전 부터 생긴 버릇인데, 해설 전에는 항상 방송국 옆 사우나에서 잠을 잡니다. 그냥 저만의 버릇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차피 UFC 선수들도 모두 객적은 곳에서 경기를 펼치잖아요. UFC가 보내준 3장의 비행기 티켓과 하루 100달러의 식비, 그리고 4일치의 호텔비. 그렇게 가족과 동료의 곁을 떠나서 경기를 앞두고 사우나에서 땀을 빼고 옥타곤에 오르는 그 기분. 조금이나마 그 기분을 시뮬레이션 하는 데 큰 도...
흠.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다가 1억이 넘는 부채가 있었습니다.그거 갚을려고 몇 년간 미친듯이 일했죠.입으로 (해설), 몸으로(경기), 머리로(집필) 은 물론...온갖 종류의 일들을 하루종일 아침,점심,저녁 가리지 않고 했습니다.프로레슬링 경기를 준비하면서 대기실에서 노트북으로 잡지번역일을했지요. 정말 갚아나가느라 진짜 뒈지는 줄 알았습니다.물론 그러면서 제 사업도 해야 했지요. -.-요즘 대학생들 등록금 생각하면...
< 데니스 강의 패배를 바라보며 > " UFC 105 데니스 강. 기회를 잡다 " 데니스 강에게 있어선 정말 큰 기회였습니다. 우선 상대가 마이클 비스핑이라는 큰 인지도를 갖고 있는 파이터라는 점입니다. 영국에서는 그의 인기 때문에 UFC영국대회가 완전한 흑자로 돌아섰고 데이빗 베컴을 제치고 가장 섹시한 스타 1위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영국의 대표적인 대중지인 썬지에 격투기 관련 소식을 정기적으로 다루게 만든 인...
[김남훈의 UFC 익스프레스] 다시 뜨는 수퍼 코리안 데니스 강 데니스 강 선수의 UFC 3차전이 한국 시각으로 11월 15일 영국에서 펼쳐집니다. 원조 수퍼코리안이자 꽃미남 파이터로 이름을 알렸던 데니스 강. 그가 과연 어떤 경기를 펼칠 지 많은 팬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경기력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성과 풍부한 인간미로 주변 사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습니다. 데니스 강 그는 어떤 선수 아니 어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