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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산방 세상 살면서 느끼는 생각들을 공유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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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高麗 918~1910) 시대의 회화 ■ 고려의 건국은 신라의 경순왕(敬順王)이 고려 태조왕건(太祖王建)에게 왕권을 이양한 평화적인 방법으로 진행되어 고려의 미술 등 문화 예술도 그대로 신라의 것을 계승하였다고 할 수 있다. 고려의 회화는 크게 일반회화(一般繪畵)와 불교회화(佛敎繪畵)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일반회화는 전하는 작품이 적은 아쉬움이 있다. 고려의 회화는 격렬한 원색을 쓰지 않은 은은하고 깊은 맛이 ...
★~ 관세음보살 보문품 (終) <10> 두려움 없애주는 보살 당당한 용기 샘솟게 해 두려움 없애주는 보살당당한 용기 샘솟게 해무진의야, 이 관세음보살은 이러한 공덕을 성취하여 갖가지 형상으로 여러 국토에 노니시며, 중생을 해탈케 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들은 일심으로 관세음보살을 공양할
★~ 관세음보살 보문품 <09> 선업 닦는 이들 많으면 많을수록 사바세계 즐거움으로 가득 찰 것 꽃이 법답지 못한 것이 아니라내 마음이 법답지 못한 것임을성문은 가르침의 소리(聲)를 듣고서야(聞) 수행이 진전되는 단계입니다. 사리불이나 목련존자처럼 부처님 당시 뛰어난 제자들이 모두 성문이라 불리는데 그것은 바로 스승이신 부처님에게서 법을 듣고서
선업을 짓지않고 행운은 없다 부처님 당시의 수행자들은 자기 옷은 스스로 꿰매서 입어야 했습니다. 제자 가운데 앞을 못 보는 아나율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바늘귀에 실을 꿸 수가 없었습니다. 아나율은 무심히 ‘이 세
번뇌를 벗고 청정해지리라 여하튼 우리는 버럭 화를 내고 봅니다. 화를 내는 동안 내 마음에는 상대방에
관세음보살 염하며 의지하라 혹은 삼천대천국토에 가득한 야차와 나찰들이 와서 사람들을 괴롭히려 하더라도, 관세음보살의 이름만 부르면 여러 악귀가 악한 눈으로 보지도 못하겠거
진(晋)나라 때 축장서라는 스님의 일입니다. 낙양에서 화재가 일어나 자기 집에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 초가집인데다 아래로 내려 부는 바람결이라 불길을 면할 길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한마음으로 관세음보살을 불렀더니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 불길은 잡혔다고 합니다. 믿음 없는 사람들이 ‘자연적인 현상일 뿐이다’라고 수근대며 정말 관세음보살이 불을 꺼주었는지 시험이라도 하려는 듯 바람불고 건조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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