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치장교 출신 심주일 목사 “주체사상 세계관 무너뜨린 건 남한서 온 한 권의 성경책” 주체사상에 의문을 품은 북한 장교가 있었다. ‘이 세상에 평화를 선물하리라’고 생각한 장교는 몰래 성경을 읽고 한국의 대북 방송을 들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드디어 그는 1998년 10월 탈북에 성공했다. 그러나 한국 생활은 그리 녹록지 않았다. 어려움이 많았다. 다행히 하나님을 ...
代이은 이승만 사랑 “아직도 목말라요” “건국대통령 연구에 써 달라” 수백억 재산 쾌척한 최송옥 씨“반듯한 기념관 세워 이 대통령 업적 바로 알리는 것이 소원” 해방 전엔 경기도 연천에 살았다. ‘부자’ 소리 듣고 살던 집. 사랑방엔 손님들은 끝없이 드나들었다. 본인이 “이만 가보겠습니다”라는 말이 없으면 몇날 며칠 머물러도 반기던 아버지였다. 그리고 그 손님들은 대부분 독립운동을 하는 투사들이었다. 독...
"말 꾸미는 재주도 없어"…130분간 '진솔 토크' 사과·결연·여유, 청 "국민도 진정성 납득할 것"MB "국민들이 납득돼야지"…엄기영 "그렇다"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전국에 생중계된 '대통령과의 대화'를 통해 세종시 수정, 4대강 살리기 등 정국 현안에 대해 국민앞에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세종시 문제에 관해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기도 하고 후회스럽기도 하다"며 예상보다 높은 수위로 심경을 토로하며 국민에 접...
"사장급 연봉 노조원이 400명…버릇 고치겠다" 허준영 코레일사장 "전임자 임금30억원, 3년간 신규채용도 못해""매표직 최고연봉7400만원에 한글날·제헌절도 멋대로 휴일로" 철도노조가 올해 임금 단체협상 결렬을 이유로 26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허준영 사장은 26일 "해마다 거액 적자를 내는 공기업이 '허리띠를 졸라매자'는 의미에서 2.5% 연봉 반납을 요구했더니 6% 인상을 요구...
"지역민이 '4대강'싫어한다면 시장·지사가 왔겠느냐" 한나라, 광주시장·전남지사 비교하며 민주당 의원들의 '이중성' 공격"주민들도 '강 살리지 않는게 잘못, 강 살리자는데 왜 반대하나'묻더라" 한나라당의 23일 당 최고지도부 회의는 '4대강 회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정몽준 대표는 "오늘 아침은 4대강 세미나를 할 것 같다"고 했고, 장광근 사무총장도 "4대강이 최고위원회의 이슈가 된 것 같다"고 할 만큼 마...